파타야 시암 사왔디 가격대비 괜찬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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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시암 사왔디 가격대비 괜찬치만.....

난다야 5 4221

파타야 시암 사왓디 가격대비게스트하우스보단좋은 시설 조식 수영장 괜찬은 위치 주위에 저렴한 곳들 예를 들자면 타이맛사지 1시간 100밧 ㅎㅎ200-300밧 하는곳하고 차이가 없음 ㅎㅎ;;
4박 햇습니다 ㅎㅎ

다만 지갑 관리 잘하세요ㅎㅎㅎㅎㅎ
체크아웃 전날 아침까지 확인 햇을때  가방 깊숙이 두었던 비상금과 한국돈이 다음날 아침 먹고 체크아웃 할려고 짐정리 하다 보니 사라졋네여 ㅎㅎ
밧트만 없어졋으면 썼다 했을지 모르갯지만 한국돈 없어진걸 보니 도둑님ㅎㅎㅎㅎ
근대 도둑님이 호텔 직원 같다는 느낌 큰돈 아닌 밧트와 한화 합이 약 10만원 안대서 그냥 체크아웃하면서 말만 하고 말앗지만 기분좀 나쁘다 햇지만 찜찜 하긴 하네요 
여행 가방 깊숙이 두었는대 그위에 옷들 정리한상태 그대로 똑같치 있고 도둑이엿다면 어질렸겟죠 정리 한상태 그대로 돈만 쓱싹ㅎㅎ 순간 내가 썻나 할정도로 착각ㅎㅎ카드 핸드폰 카메라 시계는 멀쩡히 있던 그래도...
그나마 큰돈 잊어 먹질 안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영어만 잘햇어도 시시티비 확인하고 다 확인좀 하자고 하고싶지만 그냥 참았습니다 
저희 숙소 라인 층에 8개방중에 두곳만 투숙객이 있어 확인 하면 가능하겟지만 유창한 영어 실력이 아니라 그냥 안네직원에게만 도둑맞아 기분안좋타 하고 말았네요 
이글 보시는 분들도 개인 금고 있는곳 아닌 곳에선 돈 항상 가지고 다니세요 ^^;;
태국 7번째 가는대 2번째 당하네여 에이 설마 하다가 또 당했습니다 ㅎㅎㅎ
 

5 Comments
무쏘뿔 2010.04.18 16:53  

태국에서는 방심하는순간 현금이나 고가의물품은 내것이지만 내것이 아니라는거지요!
나도 3번정도 불미스런 일이 있었더랬죠 하지만 해결은 전혀 안되더라는......!
호텔에서의 분실은 대부분이 직원들 소행일거라는생각 틀린걸까요?
항의하고 혼자 큰소리쳐봐도 돌아오는것은 실실 쪼개는웃음뿐!  전혀 고객을 배려할줄모른다는........ 뺨햔대 후리고싶은것을 진짜 참아버린 내가 대견했었더랬죠!
태국의 모든것을 사랑하지만 호텔시스템과 경찰은 정말 싫어요! 

Pole™ 2010.04.19 03:43  
게스트하우스 말고 호텔도 그런가요?
깜따이 2010.04.19 06:33  
4일 지내셧으면 아무래도 직원은 아니고 방 청소하는 아줌마일 가능성이 높아요. 현금은 금고나 복대에 가지고 다니시는게 좋은데...

영어로 편지를 해보세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호텔장에게 알려야 해요. 안그려면 계속 이런일이 벌어지죠.
난다야 2010.04.19 17:00  

제 생각도 방청소 하는 사람 같습니다;; 체크인 하는 마지막날 없어진거 보면 확인 안하고 나갈지 알고 햇나 봅니다 아침 먹고 들어오는대 저희 방쪽길에서 청소 아줌마가 청소도구도 없이 빈손으로 오더라고요 지나 가지 인사하고요 ㅎㅎ안내데스크 탑에 도둑 맞은일 예기하고 메니저에게 예기햇으니 근대 큰돈 큰일 아니면 태국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쉬쉬하는거같아요 ^^''

허리켄 2010.05.18 20:13  

시암 사와디 호텔
창문이 닫히지를 않아서
다른 방으로 바꿔달래서
2번이나 바꿨지만 방마다
창문이 다 안닫힌 다는것  왕짜증
가격대비 넓은방과 수영장은 훌륭했으나
아침에 양말을 신고 확인한 양말통까지
싹 도둑 맞았어요
설마 양말까지 가지구 갈까했는데 파타야 지인이
한ㄱ국산양말 품질좋다구 많이 훔쳐간다네요
다 직원짓이겠죠
다시는 가구싶자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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