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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에 끄라비 아오낭  비치에  있었어요.

11월초에  갔는데,제가  도착하기  하루  전날부터  성수기라면서,가격이 

다 올랐더라구요.아무리  싸도  400밧정도?저는  배낭여행이라서  더  저렴한

곳을 찾아야했지요.

결국 숙소  찾느라  30분동안 뒤지고  뒤져  찾아낸 숙소!

현지인들이  알려준거긴 하지만요.

200밧에  싱글룸이  가능한곳을  찾았지요.

위치는 heritage  호텔 옆이구요.이호텔  현지인들한테  물어보면  다  알아요.

워낙  큰  고급  호텔이라  그 호텔  옆에  있거든요.

 yellow  sun  guest  house 1박  싱글룸,200밧입니다.

방안에  당연히 화장실있구요,온수  다 나오고 ,  침대

깨끗하고,옷걸이  이런거 다  있구요.

당연히  선풍기도  있구요.모기는  없었어요.

침대도  푹신하고..200밧에 이정도면 정말 괜찮은듯해요.

배낭여행객을  위해서는  좋은  숙소인듯해요.

무엇보다도  이곳을 추천하는 이유,주인  아줌마가  너무너무  친절해요.

착하고,맨날  보면 먹을꺼  주고,정말 여행객을  편하게  묵을수있게  해주는

곳인듯 해요.

해변가는  걸어서10분이고,주변에 편의점이며  노점  다있고..

 4 island tour 도 강추해요.여행사마다 가격 틀리니  비교해보시길..

저렴하면서  지내기  괜찮은곳  찾으시는분께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