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12일 밤 2박묶었고요
에어콘 투윈배드가 없어서 둘이서 트리플룸에서 1박 520밧에 2틀묶었습니다
디파짓 300밧 있었구요
우선 11일 새벽에 도착해서 택시로가는데 찾기가 어려웠어요.
요리조리 굽어서 들어가서 찾기어려웠어요.ㅋ
방은 우선깔끔했어요 방에 침대3개랑 탁자하나.
아무것도 없어서 횡~하긴했는데 생각해보면 정말 깔끔하긴했어요.
근데 이불은 얇고 짧은 담요.
에어콘키고자다가 추워서 ㅎㄷㄷ..ㅋㅋㅋㅋㅋ
쌈센1번가이구요.타이나라 여행사에서 걸어서 7분정도 걸리는것같아요.
방은 깔끔해서 좋았답니다^^ 에어콘도 빵빵하구요. 물은 안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