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아이스인골목 안에 시암게스트하우스
제가 4월1일에가서 20일에 왔습니다.
이곳에서 18일간을 머물다가 왔습니다.
방은 작은 편이나, 25인찌 티브와 넹장고, 선풍기 모두있습니다.
처음에는 550이라고 해서 삼일을 550에 있다가, 500으로 하여 있었고요,
매일 침대카바와 이불카바, 벼게카바를 바꾸어 주니까 항상 매일
뽀송뽀송하게 지냈고요. cctv설치되어 있고요.
저녁6시며는 문 앞에서 아저씨가 매일밤을 지키고 계십니다.
직원과 주인분들이 매우친절합니다.
오토바이도 카운터에서 저렴하게 빌리기도 하였고 올 때는
800밧에 택시로 왔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모든것이 편하였습니다.
인터넷도 잡히고 열쇠를 카운터에 두고 다니어도 분실은,...
10인찌 노트북과 가메라를 보이게 두고 다녀도 건드리지도 안턴되요.
정말로 편하였습니다. 세탁소도 바로 앞집에있고요,....
하여간 함가보세요.
www.siam-guesthouse.com
입니다 사진올리어보느데 제가 기술이 모자라서 되런지 모르겠습니다.
사진을 다시 배워서 올리겠습니다.
아무리해도 실력이 없어서 못올리네요,.....
사진올리기가 실폐하였습니다 밑에것은 잘못된것입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