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인파타야 주관적인 평가입니다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호텔에대하여 느낀점을 아주 주관적인제입장으로 정리해봅니다
사진은 못찍었는데요 캠코더로동영상을 촬영하였는데..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요 집에가서 제홈피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홀리데이인 파타야
1.객실상태 (8점)
일단 아주 깨끗하고요 심플한 디자인에 방이었습니다
전체적인 컬러는 옅은 아이보리와시원한 푸른색입니다(호텔에 전체적인 컨셉색깔인듯합니다)
바닥은 카페트가 아니어서 좋습니다 또한
베란다가 바다를 향해있습니다 문을 열면 환기도 빠르게됩니다
욕실 상태도 아주훌륭합니다 앞에 글에도서놨지만
욕조와 샤워실이 분리되어있습니다
욕조에서는 바다가 살짝보이고 (욕조옆면이 통유리 창문으로 되어있음..)
객실에서는 완벽한 씨뷰입니다
드라이기는 고정이 아니라서 매우편리하고요 화장대가있어서 여자분들이 편리하실듯합니다
다리미와 다리미판이있고 아쉬운건 체중계가없습니다
신기한건...미니바가없습니다 냉장고가 비어있어서 아주편하게이용했구요..
작년에 11월에묶을 당시에는 아직준비가 덜되서 그런줄알았으나..
지금보니 아예 미니바가없습니다
한국 방송은 나오지않구요..
2. 친절 및 직원교육상태(8점)
제생각에는 교육이 잘되어있는편입니다
메니져에게 여러가지를 부탁해보았는데 아주친절하게
세세히 신경써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건 몇몇직원들이 제이름을 알고
인사를하거나 대화할때 제이름을 불러주더군요...
아주기분좋았습니다
룸서비스를 시키려고 전화를걸어도 제이름을 불러주고요...
또한 우리엄마에게 너무도친절하게 잘대해주더군요..
손님이 굉장히많은 편이었는데도 직원들이 허둥대지않고
일처리또한 맘에들었습니다
3.조식 (6점)
조식 자체는 가짓수가적지만 맛은 괜찮은편입니다...
하지만...이호텔이 규모에비해 조식당이 매우협소합니다
그래서 아침에 시간 잘못맞추어서 패키지 손님과섞이면
매우혼잡합니다 직원들이 약간 정신못차립니다
또한 오믈렛 같은경우 사람이줄서서 기다리는데다가
불이약해서 오믈렛 안쪽은 반숙으로 주기도합니다 ㅡㅡ;;
뭐..다른건 괜찮습니다
아!! 여기 쌀국수도 말아줍니다
전날 과음하신분은 아주 괜찮을듯합니다
4.위치
이건뭐.. 다들아실테니까요...패쓰~
썽테우 타시기 편리하고 바다가깝고..뭐...
아!! 여기서 빅씨는 걸어가면 5분~10분사이면 도착하십니다
아주 편리하게 이용하였습니다
빅씨바로옆에 맛사지집이있는데요
내부는 약간 허름하고 패키지손님 많이 받는곳인데..
솔직히 저는 헬스랜드보다 발맛사지실력이 괜찮았습니다
아주주관적인 입장입니다.
가격은 헬스랜드와 같습니다 발마사지한시간에 250바트입니다
저와어머니는 제가몸이 좋지않은관계로
호텔에서 차량을 빌려서 타고다녔는데요
혼다 어코드 1시간당 450바트입니다
기사 이틀모두 아주 친절했습니다
운전도 아주 안락하게 해주었구요..
5.수영장 (7점)
두군데로 나뉘어있습니다
식당바로앞에 아이들용 풀이 미끄럼을갖추고 있습니다
밑으로 내려가면 어른용 수영장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호텔규모에비해 작습니다만 생각보다는 이용객이없습니다
수질관리가 잘이루어져서
아이 있으신분들은 좋을듯합니다
전체적으로 호텔규모에비해 부대시설들이 조금 작다고 느꼈습니다..
6.. 가격만족도 (9점)
이정도면 저는 가격대비 대만족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레X박스 에서 예약하였는데 2800바트로 예약했습니다
솔직히 4000바트가량 받아도 손색없다고 생각하는 호텔입니다
이제 아마리 타워윙도 곧올리겠습니다
호텔에대하여 느낀점을 아주 주관적인제입장으로 정리해봅니다
사진은 못찍었는데요 캠코더로동영상을 촬영하였는데..
올리는 방법을 몰라서요 집에가서 제홈피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홀리데이인 파타야
1.객실상태 (8점)
일단 아주 깨끗하고요 심플한 디자인에 방이었습니다
전체적인 컬러는 옅은 아이보리와시원한 푸른색입니다(호텔에 전체적인 컨셉색깔인듯합니다)
바닥은 카페트가 아니어서 좋습니다 또한
베란다가 바다를 향해있습니다 문을 열면 환기도 빠르게됩니다
욕실 상태도 아주훌륭합니다 앞에 글에도서놨지만
욕조와 샤워실이 분리되어있습니다
욕조에서는 바다가 살짝보이고 (욕조옆면이 통유리 창문으로 되어있음..)
객실에서는 완벽한 씨뷰입니다
드라이기는 고정이 아니라서 매우편리하고요 화장대가있어서 여자분들이 편리하실듯합니다
다리미와 다리미판이있고 아쉬운건 체중계가없습니다
신기한건...미니바가없습니다 냉장고가 비어있어서 아주편하게이용했구요..
작년에 11월에묶을 당시에는 아직준비가 덜되서 그런줄알았으나..
지금보니 아예 미니바가없습니다
한국 방송은 나오지않구요..
2. 친절 및 직원교육상태(8점)
제생각에는 교육이 잘되어있는편입니다
메니져에게 여러가지를 부탁해보았는데 아주친절하게
세세히 신경써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적인건 몇몇직원들이 제이름을 알고
인사를하거나 대화할때 제이름을 불러주더군요...
아주기분좋았습니다
룸서비스를 시키려고 전화를걸어도 제이름을 불러주고요...
또한 우리엄마에게 너무도친절하게 잘대해주더군요..
손님이 굉장히많은 편이었는데도 직원들이 허둥대지않고
일처리또한 맘에들었습니다
3.조식 (6점)
조식 자체는 가짓수가적지만 맛은 괜찮은편입니다...
하지만...이호텔이 규모에비해 조식당이 매우협소합니다
그래서 아침에 시간 잘못맞추어서 패키지 손님과섞이면
매우혼잡합니다 직원들이 약간 정신못차립니다
또한 오믈렛 같은경우 사람이줄서서 기다리는데다가
불이약해서 오믈렛 안쪽은 반숙으로 주기도합니다 ㅡㅡ;;
뭐..다른건 괜찮습니다
아!! 여기 쌀국수도 말아줍니다
전날 과음하신분은 아주 괜찮을듯합니다
4.위치
이건뭐.. 다들아실테니까요...패쓰~
썽테우 타시기 편리하고 바다가깝고..뭐...
아!! 여기서 빅씨는 걸어가면 5분~10분사이면 도착하십니다
아주 편리하게 이용하였습니다
빅씨바로옆에 맛사지집이있는데요
내부는 약간 허름하고 패키지손님 많이 받는곳인데..
솔직히 저는 헬스랜드보다 발맛사지실력이 괜찮았습니다
아주주관적인 입장입니다.
가격은 헬스랜드와 같습니다 발마사지한시간에 250바트입니다
저와어머니는 제가몸이 좋지않은관계로
호텔에서 차량을 빌려서 타고다녔는데요
혼다 어코드 1시간당 450바트입니다
기사 이틀모두 아주 친절했습니다
운전도 아주 안락하게 해주었구요..
5.수영장 (7점)
두군데로 나뉘어있습니다
식당바로앞에 아이들용 풀이 미끄럼을갖추고 있습니다
밑으로 내려가면 어른용 수영장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호텔규모에비해 작습니다만 생각보다는 이용객이없습니다
수질관리가 잘이루어져서
아이 있으신분들은 좋을듯합니다
전체적으로 호텔규모에비해 부대시설들이 조금 작다고 느꼈습니다..
6.. 가격만족도 (9점)
이정도면 저는 가격대비 대만족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레X박스 에서 예약하였는데 2800바트로 예약했습니다
솔직히 4000바트가량 받아도 손색없다고 생각하는 호텔입니다
이제 아마리 타워윙도 곧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