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숙소 추천]
지난 2017년 11월 치앙마이와 빠이에 다녀왔어요. 2015년에도 2주 갔었으니 두 번째지요. 이번에도 숙소는 타패문 안쪽에 있는 오래된 태국 전통 가옥 구조로 된 '반 하니바'에서 묵었어요. 몇 달 전에 이메일로 예약했는데 두 번째라고 하니 약 10% 깎아주었어요. 정원에 오래된 나무가 많고 조용하고 접근성도 좋았어요. 내년에도 갈 예정이죠. 조식도 제공하는데 깔끔한 편이죠.
더블룸 1450B입니다. 숙소예약앱으로도 예약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