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현실 입국기 올린 이 입니다 

이번 여행은 지인과 골프 휴식 힐링 이라는 목적때문에 항상 지내던 랑싯 을 못가고 파타야에 잡혀있는 중입니다 지인들이 먼저들어가 있는 상태라 낮에 할거 없으면 호텔이나 직접 방문해서 찾아보라했더니 항상 2프로 부족했던 지인들이 잡은 호텔 소개할까 합니다 위치는 싸이성르드 쏘이 1 골목 에서 비치로드 가는초입에 있습니다 한인음식점 걸어서 터미널21걸어서 갈수 있는 거리구요 1박에 600 밧입니다 아고다 또는 워크인 가격 거의 같습니다 호텔 이름은 PLOEN PLACE RESIDENCE 입니다 물론 수영장 없구요 조식없습니다 하지만 저희처럼 아침에  쌀국수나 터미널21 푸드코트 아님 걍 방에서 푸드판다 앱 돌리시는 분이시라면 진짜 최고의 호털입니다 일단 리셉션 안니야들 주차장 아저씨 방청소 해주시는분들 정말 파타야 같지않네요 시설 은 3성급 새호털 정도이구요 저희는 처음에3일 했다가 7일 연장한 상태입니다 현재 호텔 가격이 거품이 많이 빠진상태이긴 한데요 그래도 적극 추천합니다 볼트 어플 푸드판다 어플 무장하시고 어려운 시국 건강한 힐링여행 기원드립니다 

아 인터넷 유투브720 화소 안끊깁니다  ㅎㅎ

레지던스형 호텔이라 1층에 쿄인세탁기 저는 잘이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