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년에 묵었는데.. 이제야 올리네요
처음에 쏭크란 축제인가.. 그건 줄 모르고
파타야 갔다가 더 원 리조트에서 성수기라고
엄청난 금액을 지불하고 하루 묵고.. ㅠ.ㅠ
다음날 바로 옆에 있는 the BJ holiday lodge에 묵었는데요.
거기 좋더라구요.. 가격도 괜찮고 제가 묵었을적엔 900바트였는데..
지금은 홈피가서 확인 하니깐 천바트로 올라더라구요..

암튼 여기 추천이에요~! 바다 보이는방도 있구 작은 수영장.. ㅋㅋ
있구.. 그리고 욕실은 무지 넓은데.. 샤워 시설만 있구요
그래도 뭐 깨끗하고 좋아요~!
일단 깨끗하고요 냉장고도 있구요 발코니도 있구..
식당은 그냥 그래요.. 깨끗하고 좋은데..맛은..그냥 그래요..ㅎㅎ

암튼 깨끗하고 저렴한 호텔같은 곳을 원하시는 분께는 여기가 좋을듯..

조식은 불포함입니다.

홈피: http://www.bjpattay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