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의 저렴 하고 깨끗한 숙소..

홈 > 태국게시판 > 숙소정보 > 중부
숙소정보

- 추천숙소와 비추천 숙소. 새로 발견한 괜찮은 숙소, 독특한 숙소 등에 대해서 얘기하는 곳
- 이곳은 숙소 이용기를 올려 주시고 가격관련 정보는  행사/특별요금정보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콘도 등의 장단기 임대 글은 올릴 수 없습니다.

파타야 의 저렴 하고 깨끗한 숙소..

땡깡 10 11060


파탓의 저렴 하고 깨끗한 숙소를 소개 합니다..
1박에 600밧
물 두병 공짜..
에어콘 빵빵... 더운물 샤워.개인금고, 선명한 T.V.
깨끗 하고 넓은 침대, 딥따큰 냉장고,
칭구(?) 가 찾아와도 떳떳한 숙소....
물런 조이너스 차지 없고......
납짱(오토바이 기사) 한테 사이쌈 카르프 나빈 맨숀..하면
모르는 납짱 없고 버스터미날 에서 10분 거리....

절대 게스트 하우스 아님...
호텔도 아니고 ....중간정도...
p.s. 아침 제공 안합니다....

......................................................................................................


크고 넓은 방사이즈... 그리고 더블 침대..
1.jpg


깨끗한 변기, 그리고 핫샤워...
2.jpg

개인금고 와 딥다큰 냉장고...

3.jpg

선명한 위성방송과 베란다...

4.jpg


친절한 후런트 언냐들....

5.jpg


엘레베이트....
6.jpg

나빈 맨숀 정문앞....
7.jpg

건물 전체....

8.jpg

아주 성수기 가 아니면 예약 없이 가도 무난히 숙박 할듯....

성수기 때는 요기 전화해 주는 센쑤 ^^*

9.jpg


어딘가 하는 훤님 들은 프린트 해가삼 ....
10.jpg

10 Comments
카오산거리 2008.03.23 15:54  
  600바트..한국돈으로 대략 18000원에서 19000원 정도..시설에 비해선 가격이 저렴한 편이네요..숙박비 예산을 별도로 책정해서 간다면 숙박하기에 괜찮을듯 합니다..개인금고도 있고 다 마음에 드네요..특히 냉장고..^^
끽동쓰 2008.03.23 22:08  
  와~~! 나비맨션 알고는 있었지만..언뜻 다른곳을 찾아갔는데..사진으로 보니 600바트면 괜찮네요!!! ㅎㅎ
군두운 2008.03.24 23:50  
  2005년도에 공사 열라 하고 있길래 지나가면서 뭔가 하고 봤었죠, 그리고 2007년도에 깔끔하게 지어 놨던데 그게 나빈맨션 이었군요,
난~나나나~ 2008.03.25 18:50  
  넘 많은걸 바라는건 아닐지 모르겠지만...혹시 수영장은 없나요?
매직러브 2008.03.25 20:45  
 
 나빈~~~일전에 글을 한번 올린적이있는데 정말 끔직한곳이죠 물론 제 겐적인 일일수도있지만 정말 안좋았습니다 모기도 득실득실..직원들도 불친절 태사랑보고 찾어갔다가 실망 무지했지요 사진으로 보기는 상당히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이불이 담요 되어있어서 곰팡이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고 화장실 변기물도 재대로 않내려가고 방 바꿔달랬더니 방없다고 하고선 다른손님받고 정말 황당한곳 다음날 바로옴겼습니다 나빈맨션 정문 맞은편쪽으로 약 300미터지점에 있습니다  이름은 라타킷인지 라타켓인지 좀 헛갈리네요 수영장도있고(물론 크지는 않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깍어달라니깐 500밧으로 해주던군요...가격대비 나빈보단 헐좋습니다 현관키도 카드씩이라 넘 좋터라구요 
라임스마일 2008.03.26 22:52  
  가격대비 정말 괜챦네요~~ 파타야 대체적으로 비싼편이던데..근데 여기 혹시 밤에 좀 시끄러운편 아닌가요? 주변에 술집때문에..그것만 아니라면 가격대비 괜챦은것 같네요.
카우팟 2008.04.04 15:52  
  잉 좋다고 생각했다가 매직러브님 글때매 확~ 다운이네요; 역시 겉으로보는거보단 경험자 말에 신뢰가 ;
나보헤미안 2008.04.11 23:12  
  파타야 가서 까르푸 라고 하면 못알아듣던대요~?!!
그냥 까푸...하면 다 알아들어요~!!^^!!
우주는 2008.04.12 19:04  
  나빈 2네요.. 바루옆에 나빈1(구관)이 있는데 이곳은 조금 더 저렴합니다. 대신 방이 작고 시설이 노후합니다..
호텔과 겟하우스의 중간급 정도의 숙소라 보심되구요..
주로 중장기로 머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한달에 10000
- 12000밧정도 받습니다.. 하루 랜탈 비용은 500-700선
위의 매직러브님이 말슴하신 라타킷도 장기체류하시는
한국분들이 몇분 계시는 잘 안알려진 곳이죠..
일박비용은 나빈과 같고 5일 이상 머무신다면 약간 디스카운트 가능합니다.. 한달 랜탈비용은 12000밧정도 (디파짓도 월세와 같고 한달후 돌려줌)
방 크기는 나빈이 크고요.. 기타 시설은 비슷합니다..
다만 침대 이불이 나빈은 제가 제일싫어하는 담요에 커버입혀 놓은거고 라타킷은 솜이불이라는 차이가...
나빈에 묵을땐 바루앞 카푸에서 1000밧주고 솜이불하나
구입해서 사용하니 아주 좋더군요 ㅎ
크레스포 2008.05.27 11:15  
  라타킷은..자꾸 담배가 없어지는 현상이 일어나서리.
별로 비추천..이였어요 전..저두 나빈맨션2에 한표를.
직원들 불친절한거야 뭐 ..모른체 하면대구 ㅋㅋㅋ
전 이상한건 나빈선 벌레를 못봤는데 라타킷 샤워실에선
개미가 득실득실했던 기억이 ㅠ.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