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타라끄라비(절대 타이호텔로통해서 예약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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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타라끄라비(절대 타이호텔로통해서 예약하지마세요)

태사랑 여러분들이 보시고 누구의 말이 과연 맡는지 댓글 달아주세요

끝까지 거짓말과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타이호텔이에 당한것이 너무너무 억울해서파일 첨부해서 올립니다


타이호텔직원들 아무것도모르고 예약합니다조심하세요
제가 신혼여행으로 센타라 끄라비 예약을 해서 갔습니다 물론 여기 타이호텔 통해서 갔지요 http://thai-hotel.co.kr
근데 여기 말대로 저는 모든것 여기 직원 말 믿고 갔습니다
처음여기 센타라 그랜드 끄라비 사진보고 예약했지요...

처음 해준다던 조건,여기서 알려준정보 등 아무것도 맡지 않았습니다..
사람 병신되었고.길거리에서 아무도 없는곳에서 헤매었습니다

1.허니문의 경우 샴페인과 케익을 제공을 한다고 했습니다
원래 7일이상머물러야 하는데 님께서 좋은룸을 선택하셔서 해주는거라고..

(단 결혼날 찍은 사진등으로 현지(센타라끄라비)에서 리셉션에서 보여줘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진보여줬다가 등신바보되었습니다. 신혼첫날밤 마누라에게 욕 실컷 먹었습니다
그쪽에서는 왜 그런 사진을 우리에게 보여주냐고...직원이 영어로 얘기하두만요 .
전 무조건 샴페인과 케익 달라고 그러고...참...예약되어 있다고...
첫번째는 애교로 그나마 봐줄만 합니다

근데 그날 과일과 욕조에 꽃 뛰워주는것만 나왔다는겁니다 과일도 욕조써비스도 7일이상 머물러야 나오는건데..자기네들이 실수로 샴페인과 케익 신청 않해놓고..끝까지 규정대로 7일이상이라고..얘기합니다
그럼 7일이상이면 과일과 욕조써비스도 않나와야 맞잖아요

타이호텔 본문에이렇게 나옵니다 http://thai-hotel.co.kr/read.cgi?board=A20&y_number=29&nnew=2
*허니문 특전
-웰컴 과일 및 꽃
-허니문케익
-호텔기념품
-스파클링 와인 1병
-조건 :7박이상 투숙시 한함



2.아오낭(보통사람들 아오낭 근처든지 라일레 해변,푸라낭동굴 에서 예약을 합니다)
근데 센타라의 경우 아오낭에서 배가 운영된다고 자기네들이 이렇게 아래에 적었습니다

끄라비 공항에서의 픽업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으신 분은 스스로 아오낭 선착장을 찾아 가셔야 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배가 운영되는곳은 놋파라타라선착장 에서 배를 운영합니다
처음인 저에게는 놋파라타라선착장 찾는데 애 먹엇습니다 더욱이 뚝뚝이로 계속 돈 내고 놋파라타라까지 가야 합니다
정말 짜증납니다 돈은 돈대로 깨지고 ...비는 오고..어휴,...예약한날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다니니 얼마나 짜증나겠습니까 ?
매일마다 돈을 내고 아오낭으로 나와야 합니다 인당 30밧을 내고..
만약 처음부터 센타라끄라비리조트 계약시 놋파라타라선착장에서 배가 있다고 했으면 예약을 않했을겁니다


3.센타라의 경우 예약 부스가 따로 끄라비에 따로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무조건 아오낭선착장으로 찾아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전 끄라비공항에 내려서 여기에서 픽업 나올경우 돈을 900밧 달라고 하는것 같아서 제가 개인적으로 공항에서 가기로 했습니다
더욱이 저는 거기서 다른호텔로 이동해서 더 머물러야 하거든요.

공항에서 버스타면 갠적으로 150밧하고 택시타면 아오낭까지는 500밧, 끄라비타운까지는 100밧임.(버스는 비행기내려서 짐찾고 건물에서 나오기전 바로오른쪽에서 표 팝니다 사서 건물나와서 오른쪽에 있습니다)
근데 처음 아오낭 선착장으로 찾아가라고 여기 배도 예약을 했거든요 근데 왠걸 아오낭에 내렸다가 정말 ..
사람 등신되었지요...배가 없는겁니다 그러다 지나가는 사람 다 물어봐서 알았습니다...
따로 있다고 다행히 들었습니다 . 몇시간을 헤매다 헤매다 한국사람 신혼여행온 센타라에서 머물고 있는 사람 정말 우연찮게 만났습니다.
그 넓은 도시타운과 해변에서 단 3커풀 왔다고 .....그외에 한국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얼마나 난감하겠어요?...정말 한국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분들 다음날 방콕또는 한국으로 가고난뒤 8일동 한국사람 한번도 못봤습니다.
방콕에서 몇초에 한번식 마주치는 한국사람들..여기에서는 두눈뜨고 찾아보세요 있는가?
그 넓은 해변과 끄라비타운에서......

그리고 아오낭 soi 13을 들먹여가며 녹음해가며 거기 갔느냐 않갔느냐 그러시는데 거기가셔서 아오낭 soi 13 주소물어보면 아는이 거의 없습니다 .

증거로 아래 자료 보세요 절대로 아오낭에서 출발않합니다 :http://blog.naver.com/seokii/120041053377

종합적으로 볼때 여기 타이호텔 직원말 절대 믿지마세요 . 돈은 돈대로 깨지고 정말 바보 되기 일도 아닙니다..
다른여행도 아니고 신혼여행와서 이런 더러운 꼴 당하니 화 밖에 않 나더군요...
현지 타이호텔 전화번호도 몰라서..나중에 에멀전시 전화번호로 전화하니 영어로만 모른다고 하고....그때 정말 욕나온다 욕나와...
타이호텔 직원들 이하 사장님 변상하라고 하니 끝까지 자기네들 말 맡다고 하는데 .
서울가본넘과 않가본넘 싸우면 서울않가본넘이 이긴다두만...그말 인듯합니다

타이호텔 직원 너희들은 센타라 그랜드 끄라비 가봤습니까 ?
않 가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아사리 모르고 찾아가라고 했으면 더 좋았지...맡지도 않는 정보 가지고 헤매고 다닌것 생각하면
옆에 있으면 k1하고 싶다

증거자료 똑똑히 보세요 . 고객과 통화시 녹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인격모독을 들머겨가며 고발한다고 하시는데..정말 그러는것아닙니다.

51 Comments
beee 2009.06.11 14:44  
뒤늦게 읽었는데..이분 너무 어이없네요..호텔 픽업을 신청하지 않았다면 좀더 철저하게 알아봤어야죠.편하게 가고싶었다면 호텔 픽업을 신청하면 됐을거고.반말에 욕설에...이런 사람들한테는 패키지가 제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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