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감동시킨 르네상스 방콕 라차프라송 호텔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지난 7/8-7/13 까지 방콕을 가족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호텔은 2박은 르네상스에서 묵고, 마지막은 반얀트리에서 묵었습니다.
그런데 위치나 주변 근접시설을 볼때....르네상스 강추드립니다.
예약은 싼호텔에서 했구요....
올해 2월에 새로 생긴 호텔이라 시설이 상상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객실 갈때도 카드키 곶고 층수 눌러야 가고요....
침구는 모두 새것이라 여러 호텔을 많이 가봤지만, 너무 좋더군요.
모든게 전자식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으로 생각하심 됩니다.
일단 조식이 잘 나와야 된다는 생각은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구요..
열대 과일은 굳이 시장이나, 엠포리움 백화점에서 사먹지 않아도 될 만큼 실컷 먹었습니다..
저는 용과를 좋아라 하는데,,여기서 일년치 먹고 왔다는...ㅋㅋㅋ
다만 단점이라면. 호텔이 새로 생겨서 택시 기사가 위치를 잘 모릅니다..
그래서 직원보고 태국어로 써달라고 해서 갖고 다녔는 데도 잘 몰라서 자주 호텔에 전화 걸었어요..
전화 번호 를 아예 저장하고 다녔죠/..
지상철이 가까이 있으나,, 택시가 싸고 시원해서요...항상 택시만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르네상스 호텔 에서 3분 걸어가면. 킹콩이라는 가게 옆에 창이라는 맛사지 샆이 있는데요..타이 맛사지가 한시간에 300밧트 인데.. 넘 예쁜 아가씨가 숙련되고 능숙한 실력으로 잘 해주더라고요(음양 이치때문인지 여자는 젊은 남자가 하던데요 절대 음란한곳 아님니다.)
..아침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하는 걸로 아는데...로비에서 물어보면 갈켜 줍니다. 가족 맛사지는 라바나 맛사지 샆에서 프로모션 적용해서 오일맛사지 한시간800바트+페이스 스크럽 공짜..1번 받고,,,두번째는 오일맛사지만, 2시간 했는데/// 한시간 짜리와 별 차이가 없었고요..라바나 스파는 나이드신 여자분들이 --운좋으면 50대초반, 안좋으면. 60초반=----하신다는 ㅋㅋㅋ..
반얀트리에서 묵을때의 에피소드 인데요...침대가 르네상스에 비해서 20년은 더 된것 같아서 로비에 컴프레인 하니,,,좋은 방으로 업글 해 준다는 그리고,,엘리베이터에 간혹 갇히는 사건이 생긴다는 그래서 주스 서비스로 먹었지만...웃긴 일이 있엇습니다..
조식부페는 르네상스는 영국식 고급 부페라면 반얀트리는 과일에선 딸리고 커리 밥은 최고짱, 특히 샤벳 아이스크림이 예술이었다는 점이죠/// 근데 반얀트리는 완전 섬이었다는 ..
딱히 갈곳도 없고 빌딩 숲속에 호텔이라는 점이 단점입니다...
결론은 르네상스 못가보신 분들은 꼭 가보세요...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다..
그리고 택시는 로비에서 목적지 말하고 불러달라고 하세요...바로 불러주고 목적지를 태국어로 기사한테 이야기 해 준답니다..굳이 택시 잡고 쇼 할 필요 없다는/////ㅋㅋㅋㅋ
참조> 음식은 바이옥 뷔페 한국에서 할인티켓 21500원에 받아서 가봤지만,,,,호텔 부페에 비하면, 5000원 짜리같은 느낌이고요/// 식사후 바로 게이쇼 칼립소쇼 는 나름 재미있었어요.// 그녀들과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와이프가 레이저로 노려 보는고로 패스//// 돈도 주면 받고 안줘도 되더라구요.... 그리고 선상크루즈 부페는 하시 마시길.....음식 최악에 야경은 홍콩의 10/1 입니다.
그냥 지상철 종점 싸판탁신 가시면,,수상택시 있거든요... 요거 카오산로드까지 500바트 편도입니다. 인원수 상관 없고요....다만,,페리에서 표 끊어주는 뚱녀가 50바트 이용료 내라해서 줬다는 ////
낮에 수상택시 타고 강바람 맞으며 왕궁 사원 전경이 넘 좋았습니다...
좀더 깎아도 될 것 같았구요.////
식사는 호텔부페가 좋으니,,,점심은 거의 간식수준으로 먹어주고,,,저녁은 쏜통포차나에서 오리혀와 팟뽕 풋커리에 새우복음밥(NOT SALT 하세요..안그럼 짭니다), 그리고 환상적인 굴회...아직도 생각 납니다. 엠포리움 백화점이 제일 먹기 좋고 싸고 종류 많고요..간식 겸 점심은 그곳에서. 해결하세요...
쏨땀누아는 꼭 가보시고요... 아직도 치킨이 아른거려요..좀 작지만요...ㅋㅋㅋㅋㅋ
팁>>>현지에서 신문에 나온 광고인데요././/
점심세트가 159바트서부터 소프트드링크와 샐러드 바 포함이랍니다..RADISSON 66(0)2-210-9000
여기 가보세요...시간이 없어서 못 가봤어요..
여행중 가장 큰 실수는 버티고에서의 저녁 -3명이 만바트 였다는///// 고기는 얼마나 큰지..맛은 그럭저럭 버티고의 놀라움-경치, 가격, 고기의크기......
지난 7/8-7/13 까지 방콕을 가족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호텔은 2박은 르네상스에서 묵고, 마지막은 반얀트리에서 묵었습니다.
그런데 위치나 주변 근접시설을 볼때....르네상스 강추드립니다.
예약은 싼호텔에서 했구요....
올해 2월에 새로 생긴 호텔이라 시설이 상상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객실 갈때도 카드키 곶고 층수 눌러야 가고요....
침구는 모두 새것이라 여러 호텔을 많이 가봤지만, 너무 좋더군요.
모든게 전자식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으로 생각하심 됩니다.
일단 조식이 잘 나와야 된다는 생각은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구요..
열대 과일은 굳이 시장이나, 엠포리움 백화점에서 사먹지 않아도 될 만큼 실컷 먹었습니다..
저는 용과를 좋아라 하는데,,여기서 일년치 먹고 왔다는...ㅋㅋㅋ
다만 단점이라면. 호텔이 새로 생겨서 택시 기사가 위치를 잘 모릅니다..
그래서 직원보고 태국어로 써달라고 해서 갖고 다녔는 데도 잘 몰라서 자주 호텔에 전화 걸었어요..
전화 번호 를 아예 저장하고 다녔죠/..
지상철이 가까이 있으나,, 택시가 싸고 시원해서요...항상 택시만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르네상스 호텔 에서 3분 걸어가면. 킹콩이라는 가게 옆에 창이라는 맛사지 샆이 있는데요..타이 맛사지가 한시간에 300밧트 인데.. 넘 예쁜 아가씨가 숙련되고 능숙한 실력으로 잘 해주더라고요(음양 이치때문인지 여자는 젊은 남자가 하던데요 절대 음란한곳 아님니다.)
..아침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하는 걸로 아는데...로비에서 물어보면 갈켜 줍니다. 가족 맛사지는 라바나 맛사지 샆에서 프로모션 적용해서 오일맛사지 한시간800바트+페이스 스크럽 공짜..1번 받고,,,두번째는 오일맛사지만, 2시간 했는데/// 한시간 짜리와 별 차이가 없었고요..라바나 스파는 나이드신 여자분들이 --운좋으면 50대초반, 안좋으면. 60초반=----하신다는 ㅋㅋㅋ..
반얀트리에서 묵을때의 에피소드 인데요...침대가 르네상스에 비해서 20년은 더 된것 같아서 로비에 컴프레인 하니,,,좋은 방으로 업글 해 준다는 그리고,,엘리베이터에 간혹 갇히는 사건이 생긴다는 그래서 주스 서비스로 먹었지만...웃긴 일이 있엇습니다..
조식부페는 르네상스는 영국식 고급 부페라면 반얀트리는 과일에선 딸리고 커리 밥은 최고짱, 특히 샤벳 아이스크림이 예술이었다는 점이죠/// 근데 반얀트리는 완전 섬이었다는 ..
딱히 갈곳도 없고 빌딩 숲속에 호텔이라는 점이 단점입니다...
결론은 르네상스 못가보신 분들은 꼭 가보세요...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다..
그리고 택시는 로비에서 목적지 말하고 불러달라고 하세요...바로 불러주고 목적지를 태국어로 기사한테 이야기 해 준답니다..굳이 택시 잡고 쇼 할 필요 없다는/////ㅋㅋㅋㅋ
참조> 음식은 바이옥 뷔페 한국에서 할인티켓 21500원에 받아서 가봤지만,,,,호텔 부페에 비하면, 5000원 짜리같은 느낌이고요/// 식사후 바로 게이쇼 칼립소쇼 는 나름 재미있었어요.// 그녀들과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와이프가 레이저로 노려 보는고로 패스//// 돈도 주면 받고 안줘도 되더라구요.... 그리고 선상크루즈 부페는 하시 마시길.....음식 최악에 야경은 홍콩의 10/1 입니다.
그냥 지상철 종점 싸판탁신 가시면,,수상택시 있거든요... 요거 카오산로드까지 500바트 편도입니다. 인원수 상관 없고요....다만,,페리에서 표 끊어주는 뚱녀가 50바트 이용료 내라해서 줬다는 ////
낮에 수상택시 타고 강바람 맞으며 왕궁 사원 전경이 넘 좋았습니다...
좀더 깎아도 될 것 같았구요.////
식사는 호텔부페가 좋으니,,,점심은 거의 간식수준으로 먹어주고,,,저녁은 쏜통포차나에서 오리혀와 팟뽕 풋커리에 새우복음밥(NOT SALT 하세요..안그럼 짭니다), 그리고 환상적인 굴회...아직도 생각 납니다. 엠포리움 백화점이 제일 먹기 좋고 싸고 종류 많고요..간식 겸 점심은 그곳에서. 해결하세요...
쏨땀누아는 꼭 가보시고요... 아직도 치킨이 아른거려요..좀 작지만요...ㅋㅋㅋㅋㅋ
팁>>>현지에서 신문에 나온 광고인데요././/
점심세트가 159바트서부터 소프트드링크와 샐러드 바 포함이랍니다..RADISSON 66(0)2-210-9000
여기 가보세요...시간이 없어서 못 가봤어요..
여행중 가장 큰 실수는 버티고에서의 저녁 -3명이 만바트 였다는///// 고기는 얼마나 큰지..맛은 그럭저럭 버티고의 놀라움-경치, 가격, 고기의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