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와디 방람푸&람푸하우스
싸와디 방람푸에서 4박 람푸하우스 1박을 했습니다.
싸와디 방람푸는 www.sawasdee-hotels.com에서 스탠다드룸 1박(조식포함)
600밧으로 예약. 현제 스탠다드의 경우 1박시 1박무료로 2박에 600밧 프로모션중이었네요.
람푸하우스는 한인업소를 통해 에어컨 더블 바깥쪽 창문 610밧에 예약했습니다.
서비스 및 친절도 : 두 곳다 똑같습니다. 불친절하지도 친절하지도 않은 게스트하우스에서는 바라지 않던 친절과 서비스를 받는 기분을 즐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뭐 이번의 경우 예상외의 친절과 서비스는 없었네요.
조식: 람푸 1층 레스토랑에서 사먹어야 하고요. 방람푸는 조식포함 주문식으로
4~5가지 메뉴중 골라 드세요 치킨죽에 경우 팍치 뺴달라고 하시고요.
침대: 매트리스는 두 곳다 상이하나 방람푸는 좀 꺼칠한 담요가 람푸는 여름용 이불이 있어 람푸라 더 좋더라구요.
화장실: 두 곳다 수압 뜨거운물 똑같아요. 방람루의 경우 샴푸와 비누가 제공된다는점. 람푸는 없음.
룸 시설: 두 곳다 화장대와 옷걸이, 에어컨 비슷 허나 방람푸는 티비와 냉자고 그리고 콘센트가 3개 람푸는1나밖에 없어서 불편해요. 그리고 위치가 멀죠....
청결도: 두곳다 깐깐한 분 아니라면 청결도는 문제없이 괜찮지만 쾌쾌한 냄새 비슷하게 납니다. 방람푸가 조금 더 나긴하는데요.에어컨 켜놓으면 괜찮슴니다. 향초하나 켜 놓아도 좋고요. 아니면 태우는 모기향도 좋아요~
람푸의 경우 사진이 많아 방람푸 사진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