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람퐁(코지 방콕 팔래스)
지하철역에서 5분이 안걸리는데 골목 안 쪽으로 숨어 있네요
싱글 에어컨 룸을 쓰는데 하루400밧 저렴해서 좋고 무선 인터넷 공짜~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깔끔한거 좋아 하시면 강추~
www.cozybangkok.com
http://cozybangkokplace.spaces.l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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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peterpauk
2010.08.10 08:35
허걱
이렇게 올리면 어떻게 찾아가나요?
이렇게 올리면 어떻게 찾아가나요?
복태도령
2010.08.10 12:53
그러게요 ㅎㅎㅎ 방콕에 지하철역 하나있어요-_-?
즐거워라~
2010.08.10 15:06
제목에 활람퐁이라고 적혀있는걸로 봐서 활람퐁역에서 5분이라는 취지 같네요. ^^
animan
2010.08.10 15:21
http://www.cozybangkok.com/index_files/page0002.htm
여기 지도가있네요 ^^*
여기 지도가있네요 ^^*
딸기쥬스1
2010.08.11 12:11
제가 2-3년전에 머물렀던곳.깨끗하고 주인도 좋고
황금돼쥐
2010.08.12 15:17
여긴 깔끔해요.. 라면 같은것도 끊여 먹을수 있구요.. 하지만.. 지하철역 까지 걸어가기는 15분 정도 걸려요.. 주인도 괜찮치만.. 좀 구석이라..
수웨이
2010.08.26 00:56
쪼꼬양
2011.02.15 01:53
직년 10월에 묵었어요. 깨끗하고, 문단속 철처하게하고, 취사시설이랑 냉장고, 세탁기도 있구요.
건물 옥상 천장이 좀 들려있어서 옥상정원처럼요. 덕분에 복도에 모기가 침입을 한다는 단점과 주변이 층고가 높은 가정집이라 창문을 맘대로 열어두지 못한다는 점, 마지막으로 매트리스가 오래자면 허리 아프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뺀다면 아주 좋았어요. 지하철역까지 찻길 한번 건너고, 10에서 12분정도 걸려서, 마트에서 쇼핑한 짐들고 오기는 좀 만만치않더군요.
건물 옥상 천장이 좀 들려있어서 옥상정원처럼요. 덕분에 복도에 모기가 침입을 한다는 단점과 주변이 층고가 높은 가정집이라 창문을 맘대로 열어두지 못한다는 점, 마지막으로 매트리스가 오래자면 허리 아프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뺀다면 아주 좋았어요. 지하철역까지 찻길 한번 건너고, 10에서 12분정도 걸려서, 마트에서 쇼핑한 짐들고 오기는 좀 만만치않더군요.
쪼꼬양
2011.02.15 01:58
다소 구석이어도 가정집 중간이라 비교적 안전하다는 기분이었구요, 저는 오히려 람부뜨리 쪽이나 쌈쎈의 외진 곳의 게스트 하우스가 더 골목이라 더 무섭더라구요. 코지 방콕 플래이스의 최대 단점은 매트리스랑, 주변에 딱히 음식을 사먹을만한 곳이 없었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주로 엄마가 태국 음식이 않맞을 경우를 대비해 가져간 비상식량과 세븐일레븐을 이용했죠. 음식노점이 없는 것은 아닌데.. 위생상태가 영 의심스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