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통부라 빌라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데스크에 젊은 여직원 무지무지 친절하구요...
(피자도 직접 주문해 주시구요..)
37바트 짜리 6L 물도 너무 싸서 좋구요..
냄비는 개당 100바트에 빌려줍니다..
데스크 직원들도 전부 다 친절하신 편이었어요..
낫티님이 바우처 판매하셨을때 제일 처음 이용했고,, 두 번째 이용하는 호텔이라
다시 가니 반갑더라구요..
그.러.나..
투숙한 다음날 투어하고 돌아오니 레터박스에서 빌렸던 노키아 새 핸드폰이 없어졌더라구요.
제가 디텍 충전카드를 샀어야하는데 그냥 들은 풍월대로 원투콜 카드를 산 바람에
핸드폰을 그대로 호텔 침대 위에 두고 나갔더거든요.
그런데 투어갔다 돌아와보니 감쪽같이 없어졌더군요.
헐~
뭐,, 특급호텔에서도 빈번히 발생하는 일이라고는 한다지만,
막상 제가 이런 일을 당하니 참 기분이 찜찜하고 더럽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 날부터 방청소 하지 말라고 하고, 마지막날엔 팁도 안주고 나오는
소심한 복수를 하고는 맘을 풀긴 했지만...
앞으로는 핸드폰도 잘 챙겨야겠어요..
데스크에 젊은 여직원 무지무지 친절하구요...
(피자도 직접 주문해 주시구요..)
37바트 짜리 6L 물도 너무 싸서 좋구요..
냄비는 개당 100바트에 빌려줍니다..
데스크 직원들도 전부 다 친절하신 편이었어요..
낫티님이 바우처 판매하셨을때 제일 처음 이용했고,, 두 번째 이용하는 호텔이라
다시 가니 반갑더라구요..
그.러.나..
투숙한 다음날 투어하고 돌아오니 레터박스에서 빌렸던 노키아 새 핸드폰이 없어졌더라구요.
제가 디텍 충전카드를 샀어야하는데 그냥 들은 풍월대로 원투콜 카드를 산 바람에
핸드폰을 그대로 호텔 침대 위에 두고 나갔더거든요.
그런데 투어갔다 돌아와보니 감쪽같이 없어졌더군요.
헐~
뭐,, 특급호텔에서도 빈번히 발생하는 일이라고는 한다지만,
막상 제가 이런 일을 당하니 참 기분이 찜찜하고 더럽더라구요...
그래서 그 다음 날부터 방청소 하지 말라고 하고, 마지막날엔 팁도 안주고 나오는
소심한 복수를 하고는 맘을 풀긴 했지만...
앞으로는 핸드폰도 잘 챙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