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Jansom House 소개해 드려요.
"서울식당" 맞은편에 있어요. 즉, 왓쨋욧 앞이죠.
된장찌개 먹으려고 서울식당 찾아갔다가 깨끗해 보이는 외관에 끌려서~~~
ㄷ자형 시멘트 건물에 겉과 속이 모두 깨끗합니다.
에어컨 트윈/더블 1박에 350바트. 3박 있었지만 흥정 실패했어요 ㅋㅋ
성수기에 450바트라고 합니다.
방에 TV, 냉장고,에어컨 있구요 1회용 샴푸는 헤드앤숄더 주더군요.
아침 10시까지 토스트,커피,코코아,바나나 무료로 먹을수 있구요
말안해도 매일매일 알아서 청소해줍니다. 침대커버는 안바꿔준것 같아요 ㅋㅋ
밤에는 경찰옷 입은 아저씨가 지키고 있는데 정체를 알 수 없네요...
버스 터미널에서 멀지 않아서 찾기도 쉽구 나이트바자가 가까워서 저녁먹으러
나가기도 편했어요.
된장찌개 먹으려고 서울식당 찾아갔다가 깨끗해 보이는 외관에 끌려서~~~
ㄷ자형 시멘트 건물에 겉과 속이 모두 깨끗합니다.
에어컨 트윈/더블 1박에 350바트. 3박 있었지만 흥정 실패했어요 ㅋㅋ
성수기에 450바트라고 합니다.
방에 TV, 냉장고,에어컨 있구요 1회용 샴푸는 헤드앤숄더 주더군요.
아침 10시까지 토스트,커피,코코아,바나나 무료로 먹을수 있구요
말안해도 매일매일 알아서 청소해줍니다. 침대커버는 안바꿔준것 같아요 ㅋㅋ
밤에는 경찰옷 입은 아저씨가 지키고 있는데 정체를 알 수 없네요...
버스 터미널에서 멀지 않아서 찾기도 쉽구 나이트바자가 가까워서 저녁먹으러
나가기도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