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사진이 올라가서 태사랑에 올립니다...

(참고로 오늘 제가 올리는 정보들은 1년전 정보입니다..도움 되실지 모르겠지만요.ㅠ)

수쿰빗 소이 16에 있는 조그만한 호텔입니다...^^

호텔이기 보다 조그만한 레지던스 같아요..^^

(서양분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인도 가족분들이 운영하는 곳인데요...작년엔 공사중에 조금 입구가 어수선함을 느꼈는데요...

거실에 따로 티브이가 있고 쇼파가 있어요..(사진이 없네요..ㅠㅠㅠ)

그리고 침실 따로이구요..^^

가격대비..깔끔하고...조식을 객실에서 먹는 주문식이었는데요...

너무 만족하였답니다..^^ (엄청 시켜 먹었다는..ㅋㅋ)

아..수영장은 없습니다.^^

위치상 한인 프라자랑 가깝구요...하여튼 걸어서..다녔습니다.^^

얼마냐구요??? 작년 여름엔...디럭스..룸이 30불이었는데.....

프로모션이 있구요...가격이 더 올랐을지도 모르겠네요..ㅎ

아고다에서 예약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