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센타라 그랜드 미라지
요번 파타야 여행에서 이틀을 머물렀던곳인데요.
3일을 예약하려 했더니 풀 이라서 어쩔수 없이 이틀을 예약해서
아들아이가 많이 아쉬워했지요~
사람이 정말 많아서 조식식당이 많이 붐볐지만
수영장이 작은 워터파크 수준이어서 우리 아들아이가 많이 행복해 했어요.
바로 앞에 편의점있구요. 사바나 마사지집있구요.
택시가 있어서 흥정해서 시내까지 잘다녔어요.
택시 기사는 처음에는 200바트 부르더라구요.150 바트로 흥정이 되려는데
제가 걸어서 썽태우 노선까지 가봐야할것 같아서 돌아섰더니,
얼른 100바트로 합의를 해주더라구요.
전화번호 알아내서 올떄 갈떄 빅씨.헬스랜드 잘다녓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