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욕스카이호텔~ 기대이상..ㅎㅋ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계속 눈팅질만하다가 여행후에 도움이 될까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우선..... 기대이상으로 좋습니다.ㅋ
방콕시내 전망을 제대로 보실수 있어요!
저흰 일행이 2명이였는데.. 원래 호텔에서 묶을 계획은 없었으나..
좀편하게 쉬고 싶은 생각에..
꼬사멧에서 책에서 보았던.. 하이스피드피씨방에서...
가져갔던 공인인증서로 호텔 급예약하고... 바로 방콕으로 향했죠..ㅎ
암튼 각설하고 말씀드리면...
1. 위치
좀 후미진데 있습니다..씨암 주변이에요
택시가 호텔앞에서 있기는 하나..
원췌 비싸게 불러서..;;
바로 코앞에 카오산 가는데.. 200바트부르더군요..;
미터로 하면.. 100바트도 안나오는것을..;; -_-
교통은 주로 택시를 이용하셔야됩니다.. 약간 걸어나오셔서 대로변에 택시를 이용하세요!
지하철은 칫롬역이 제일 가까운역인데.. 너무 멀어요.;
에라완사당보고 지도에 빅씨있어서 수퍼마켓 크겟거니 하고 갔더니만..
새로짓고 있어서 내년에나 문연다네요.;;
암튼 스몰빅씨라고 편의점수준의 수퍼마켓에서 이것저것 사서..
걸어갔는데.. 생각보다 거리가 잇어요.;;
암튼 이점 참고하시길..ㅋ (빅씨 가실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을듯..; 내년에 문열면몰라도..;)
크게 본다면 씨암역이나 에라완사당쪽 같이 보시기엔 좋은 위치입니다.
저흰 마사지 받으러 가는바람에 쇼핑센터는 과감하게 포기했지만요~~!
2, 가격
원래계획은 씨암주변둘러보고 야경때문에 선택한거였습니다..
가격은 고층으로 해서.. 좀 비쌋어요.. 저희 62층으로 묶었었는데..
디파짓 퐘해서.. 2399밧 정도 나왔습니다..
스탠다드룸 1인실로해서.. 몰래 2명이서 잤구요..
호텔 프론트에서는 친구랑 같이 있었는데.. 직원이 계속 물어보더라구요..
친구도 같이 묶는거 아니냐고... ; 그래서 친구는 다른호텔에 묶고있는데..
날 도와주러왔다고 둘러댔죠.ㅋㅋㅋ
근데..... 솔직히.. 몰라요! -_-
수영장도 투숙객은 free인데.. 외부인은 350밧이라고...
돈낼생각하고 내려갔는데.. 사람없어서..
그냥 들어갔어요..ㅋ 돈 안내구.;;
저녁에 가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직원이 아무말도 안하더라구요.
허술한 호텔인듯..ㅋㅋ
참 그리고.. 투숙객한테는 부페도.. 50%인가? 그렇구요.
헬스, 수영장도 free 입니다.
꼭대기에 있는 루프바? 암튼 거기도.. 프루트 펀치(?) 요~음료 공짜로 줍니다..;
원래 전 한잔공짜인걸로 가져갔는데... 친구랑 같이가니까 두잔을 공짜로 주더군요..;
제일 꼭데기라서 그런지 야경죽이고..
완전 횡제..♡-♡
3. 기타사항..
너무 두서없이 적었네요.. 저흰 꼬사멧에서 오후에 체크인해서 많은걸 누리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만족했습니다.. ^^
한국사람들이 부페먹으러 많이 오는것 같았어요..
일본어로 안내말이 많은걸 보면.. 일본인도 많이 오는것 같고..
수영장은... 호텔 중간층쯤.. 아! 20층이군요..
거기.. 하늘을 볼수있게.. 야외에 되어있어서.. 좋긴한데..
약간 작은 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밤엔 조명이 있어서 전 너무 운치있었어요..ㅎㅋ
만약에 여기 잡으신다면..
가격 조금 올리시더라도.. 조금 높은층으루. 하시는게 좋을거 같고..
또.. 1인이 더블로 하셔서 2명이 자셔도..
무방할듯합니다..ㅋ (잡히시면. 어쩔수 없지만서도..;;;)
쑤쿰윗에 부티크호텔에 비하면 약간비싸지만..
야경, 쇼핑 생각하신다면.. 적격입니다.! ^^
이상 두서없는 후기였어요..ㅎㅋ 쿄쿄~ㅎ
계속 눈팅질만하다가 여행후에 도움이 될까하여 글을 남겨봅니다.
우선..... 기대이상으로 좋습니다.ㅋ
방콕시내 전망을 제대로 보실수 있어요!
저흰 일행이 2명이였는데.. 원래 호텔에서 묶을 계획은 없었으나..
좀편하게 쉬고 싶은 생각에..
꼬사멧에서 책에서 보았던.. 하이스피드피씨방에서...
가져갔던 공인인증서로 호텔 급예약하고... 바로 방콕으로 향했죠..ㅎ
암튼 각설하고 말씀드리면...
1. 위치
좀 후미진데 있습니다..씨암 주변이에요
택시가 호텔앞에서 있기는 하나..
원췌 비싸게 불러서..;;
바로 코앞에 카오산 가는데.. 200바트부르더군요..;
미터로 하면.. 100바트도 안나오는것을..;; -_-
교통은 주로 택시를 이용하셔야됩니다.. 약간 걸어나오셔서 대로변에 택시를 이용하세요!
지하철은 칫롬역이 제일 가까운역인데.. 너무 멀어요.;
에라완사당보고 지도에 빅씨있어서 수퍼마켓 크겟거니 하고 갔더니만..
새로짓고 있어서 내년에나 문연다네요.;;
암튼 스몰빅씨라고 편의점수준의 수퍼마켓에서 이것저것 사서..
걸어갔는데.. 생각보다 거리가 잇어요.;;
암튼 이점 참고하시길..ㅋ (빅씨 가실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을듯..; 내년에 문열면몰라도..;)
크게 본다면 씨암역이나 에라완사당쪽 같이 보시기엔 좋은 위치입니다.
저흰 마사지 받으러 가는바람에 쇼핑센터는 과감하게 포기했지만요~~!
2, 가격
원래계획은 씨암주변둘러보고 야경때문에 선택한거였습니다..
가격은 고층으로 해서.. 좀 비쌋어요.. 저희 62층으로 묶었었는데..
디파짓 퐘해서.. 2399밧 정도 나왔습니다..
스탠다드룸 1인실로해서.. 몰래 2명이서 잤구요..
호텔 프론트에서는 친구랑 같이 있었는데.. 직원이 계속 물어보더라구요..
친구도 같이 묶는거 아니냐고... ; 그래서 친구는 다른호텔에 묶고있는데..
날 도와주러왔다고 둘러댔죠.ㅋㅋㅋ
근데..... 솔직히.. 몰라요! -_-
수영장도 투숙객은 free인데.. 외부인은 350밧이라고...
돈낼생각하고 내려갔는데.. 사람없어서..
그냥 들어갔어요..ㅋ 돈 안내구.;;
저녁에 가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직원이 아무말도 안하더라구요.
허술한 호텔인듯..ㅋㅋ
참 그리고.. 투숙객한테는 부페도.. 50%인가? 그렇구요.
헬스, 수영장도 free 입니다.
꼭대기에 있는 루프바? 암튼 거기도.. 프루트 펀치(?) 요~음료 공짜로 줍니다..;
원래 전 한잔공짜인걸로 가져갔는데... 친구랑 같이가니까 두잔을 공짜로 주더군요..;
제일 꼭데기라서 그런지 야경죽이고..
완전 횡제..♡-♡
3. 기타사항..
너무 두서없이 적었네요.. 저흰 꼬사멧에서 오후에 체크인해서 많은걸 누리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만족했습니다.. ^^
한국사람들이 부페먹으러 많이 오는것 같았어요..
일본어로 안내말이 많은걸 보면.. 일본인도 많이 오는것 같고..
수영장은... 호텔 중간층쯤.. 아! 20층이군요..
거기.. 하늘을 볼수있게.. 야외에 되어있어서.. 좋긴한데..
약간 작은 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밤엔 조명이 있어서 전 너무 운치있었어요..ㅎㅋ
만약에 여기 잡으신다면..
가격 조금 올리시더라도.. 조금 높은층으루. 하시는게 좋을거 같고..
또.. 1인이 더블로 하셔서 2명이 자셔도..
무방할듯합니다..ㅋ (잡히시면. 어쩔수 없지만서도..;;;)
쑤쿰윗에 부티크호텔에 비하면 약간비싸지만..
야경, 쇼핑 생각하신다면.. 적격입니다.! ^^
이상 두서없는 후기였어요..ㅎㅋ 쿄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