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공항 근처의 그랜드 레지던스
쑤와나폼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숙소에요..
통타 리조트 바로 옆이더라구요....
방콕에서 그담날 새벽에 미얀마 뱅기를 타야 했기에 공항 근처에서 숙소를 잡았습니다..
첨엔...스쿰빗까지 가려고 숙소를 한국에서 잡지 않고 가서 현지에서 바로 잡아서 그런지
가격을 조금 줬습니다...
일박 1300밧이고..공항 왕복 픽업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일단 장점은 공항에서 가까워서 새벽에 뱅기 타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거 같았구요..
사실.태국에서의 .가격대비...개인적으로..보통 정도의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그래두 베트남에서 항상 게스트 하우스만 이용하던 우리에겐..천국과 다름 없었습니다..ㅎㅎㅎ
그래두 호텔 분위기 나니까요..ㅋ
주위에...조금만 걸어가면 저녁에 노천 식당들이 문을 많이 열어서...저렴한 가격으로 타이 음식들
을배부르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