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파타야 땅을 밟았을땐 어디로 가야하나 너무 깜깜해서

일단 썽태우를 타고 마이크쇼핑몰에서 내렸어요,..

일단 마이크 쇼핑몰을 통과해서 나갔더니 헬로태국에 적힌 숙소들이 있더군요

아이스인. 다이아나인. 저희는 그 옆에  세븐일레븐이 있는데 골목이 있거든요

그곳의 베이브리즈 호텔이란 곳에 갔죠

일단 가격은 500B 이라길래 기대안하고 갔더니 시설대비 대만족...

투베드로 욕조도 있었구요 우리가 원하는 조건이 딱딱 맞았어요

수영장도 있었는데 우리가 바쁜관계로 이용못했네요 ㅋㅋ

파타야의 특성상 주로 서양인+현지인 커플이 많았구요

리셉션도 그냥 친절한 편이었구요

조식은 불포함

단, 여행사에서 산호섬예약을 했엇는데 우리 호텔을 몰라서 픽업하러

안온거 있죠 ㅜㅜ 그래서 그냥 저희끼리 갔지만 말이예요

암튼 가격대비 만족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