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챈 pai c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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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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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태자 2007.08.31 02:03  
  은은2님! 다시 갑니다?  사진 감사 하구요, 참고로 지가 부대설명 드리자면 사진1은 리셉션 에서 정자와 외곽을 바라 보고 찍으신 거고 수영장은 굴절로 얕아 보이는데 깊은 곳은 1m40~50정도 됨, 수영장은 관리 하신 분이 따로 계셔 수질과 수온은 항상 최상! 서양인들과 우리 일행들은 수영하며 놈. 또 밤에 조용히 달빛 아래 수영하는 것도 상당히 운치 있음.  사진2는 정문 쪽에서 방갈로 쪽으로 찍은 사진으로 수영장을 지나 조그만 문을 통과하면 10여동 객실이 형성됨. 우측 초입에 4동 정도 보이네용^^
멀리있는 별 2007.08.31 11:12  
  결정했습니다.
출발일만 정하면 되겠네요.
근데 빠이는 처음이라...
유령냥이 2007.08.31 12:15  
  아....... 진짜 좋아보인다....... 사람 굉장히 많이 가겠다......... ㅡㅜ;;
고구마 2007.09.01 15:57  
  오....게스트 하우스 바로 옆에 논이 있는걸 보니, 마치 발리섬의 우붓을 연상하게 하네요. 여기도 가고 싶고, 우붓도 또 가고 싶고...싱숭생숭 합니다.
파프리온 2007.09.01 18:38  
  태자형 무섭다고 나오도 못하고 물에도 함도 못들가바노코는 ㅋㅋㅋ 방에서 술만먹고 어째 근데 아직까지 여기에 있는 나보다 빠이에 대해서 잘알까 신기하네 잘아는척인것 같기도 하고ㅎㅎㅎ우쨌든 내가 보았을때 태자형의 빠이에 대한 의견은 과장된것이 쫌많음 ㅎㅎ
수이양 2007.09.10 11:04  
  헉.... 나 소환해주삼 ..!!
돌싱 2007.09.17 00:05  
  우하하하~~~ 지금 빠이챈에 있습니다. 쥐한테 부엌사용 허락받고, 감자탕면이랑 짜파게티 끓여서 4명이 코식하고,수영장애서 가볍게 몸풀고, 지금 인터넷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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