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컨디션은 가격대비 괜찬은듯 트윈룸 4만정도 했음.. 우리나라 모텔크기..

물 잘나오구 에어컨 잘되고 특별히 불만은 없었음 방 하고 1층 로비에서 와이파이 잡힘. 좀 느려졌을때도

있었는데 대부분 잘됐음.

조식 맛있다는데 예약을 같이 못해서 못먹음. 호텔 사진은 네이버 검색하면 많이 나옴 사진이랑 비슷 함

카오산까지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에 있고 걸어다닐만하나 새벽에 올때 우범지대 같음.

물론 본인 및 일행은 남자에 덩치가 상당해서 주변에서 피함...ㅜㅜ

여자끼리 오면 좀 그럴지도 .. 근처 세븐일레븐 국수 먹어봤는데 술먹고 먹어서 그런지 맛있었음.

여기 1층에 선글라스를 놓고 왔는데 짧은 영어가 안통해서 개고생함.. 하루 있다가 태국분이 전화해 줘서

마지막날 다행이 찾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