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그랜드 머큐어 파크 애비뉴 호텔 (Grand Mercure Park Avenue Hotel )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태사랑 통해서 많은 도움으로 여행 잘 다녀왔어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요...
호텔은 하나투어 통해서 3박 (promotion 으로 175,400원)예약했구요.
hotel voucher 출력해서 아침(9시30분경)에 도착했는데, early check - in 해주네요...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공항철도 (15B - 1인) 파야타이 에서 BTS 갈아타고 프롬퐁역 (30B - 1인) 까지 프롬퐁역에서는 걸어서 호텔까지 갔네요...
방콕의 BTS 역은 역으로 올라가는 것은 에스컬레이터가 있는데, 내려가는 것은 계단... 프롬퐁역에 붙어있는 엠포리움 백화점이 10시에 개장하네요.짐이 있고 오전 10시 이후라면 엠포리움 백화점 안으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면 지상까지 편하게 내려오네요...
저희는 너무 이른 시간이고 길도 모르고 암튼, 무거운 캐리어 들고 계단으로 내려왔네요...
공원방향으로 조금 걸어서 내려와서 공원을 대각선으로 관통해요.
공원 끝 2/3 지점에 쪽문이 하나있고 경비원이 1명 서있어요.
임페리얼 퀸즈 파크 호텔 후문입니다.
당당하게 쪽문으로 들어가서 정문으로 나와요.
임페리얼 퀸즈파크 호텔 맞은편에 있는호텔이 그랜드 머큐어 파크 에비뉴 호텔이에요.
체크인하니 카드키 2장과 호텔 명함1장 주네요.
아침 조식은 식당 입구에서 룸번호 알려주면된대요.
호텔방은...... 별4개라고해서 너무 기대가 컸나봐요....
침대, 탁자, 화장실문 등 나무가 낡은 느낌...
화장실은 욕조있는데, 아담하고 작은 느낌....
여자 둘이 쓰기에는 무난.
방음은 잘 안되고요, 방문을 통해서 옆방소음 들리네요.
첫날은 신경쓰였는데, 2일째부터는 그냥 지냈어요.
방청소 깨끗이 잘해주고, 방에서 수영장이 보였는데, 작고 아담하게보이더라구요.
화장실 욕조는 작아도 뜨거운 물 잘나오고, 변기 물 잘내려가고, 에어컨 온도 조절 잘 되고, 금연 층이어서 공기 좋고, 침대 상태 좋고....
BTS 프롬퐁역까지 뚝뚝이 운영한다는데.....
우리가 이용하려니 지금은 안된다고 그냥 택시 이용하라네요....
3일내내 이용 못했어요.
임페리얼 호텔 관통해서 공원지나 역까지 5분도 안걸리네요.
또, 중요한 정보 하나.
까르푸 무료 서틀버스가 호텔 앞에 있네요....
40분에 1대씩!!!!!
호텔앞에 서있으면 되요....
저희는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택시 기사들이 너무 귀찮게 해서 일부러 호텔에서 조금 더 걸어가서 (그랜드 호텔을 등지고 왼편으로 걸어감) 버스 이용했어요.
조그만 미니버스 (우리나라 카니발 정도) 크게 CARREFOUR 라고 써있어요.
버스 내리면 까르푸앞. 건너편에 테스코 있어요.
반대로 호텔로 돌아갈때는 까르푸 4층으로 올라가면 셔틀 버스 승강장 있고요.
셔틀 1번 타면 호텔 앞에서 내려줘요.
셔틀이 까르푸에서 아속역까지 순환하네요.
호텔에서 아속역 사이에 까르푸 셔틀 보이면 손들고 그냥 타면되요.
정거장이나 그런거 없어요.
아침조식은 방번호 알려주고 입장하면되요.
입구에 빵종류, 음료있어서 급실망.
종업원이 안쪽에 더운 음식있으니 두군데 모두 맘껏 이용하라고 하네요.
진짜 안쪽에 황토 항아리들이 죽~~~ 줄지어 있고, 젊은 오빠가 계란요리, 쌀국수 요리 해주네요.
계란은 스크램블, 오믈렛, 반숙, 완숙, 찐계란 등 요구하는대로 맛나게 해주고,쌀국수도 직접 해주는데, 국물이 끝내줘요....
첫날 맛나게 먹고 급 행복했는데, 같은 메뉴이다보니.......
볶음밥에 야채올리고, 계란반숙 올리고 가져간 고추장에 비벼먹으니 짱!!!!
빵코너에 카스테라 있는데, 우리나라 빠리바게트 꿀 카스테라맛!!!!
요플레도 맛나고, 잠이 확 깨는 커피!!!
수박, 파인애플......
종류는 많이 있진 않지만 실속있는 아침이네요....
참, 호텔에서 5분정도 걸어 나가면 버스 정류장 있어요.(세븐 일레븐앞)
2번 511번 버스 카오산 갑니다.
주저리 주저리 많이 늘어 놨네요.....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태사랑 통해서 많은 도움으로 여행 잘 다녀왔어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요...
호텔은 하나투어 통해서 3박 (promotion 으로 175,400원)예약했구요.
hotel voucher 출력해서 아침(9시30분경)에 도착했는데, early check - in 해주네요...
공항에서 호텔까지는 공항철도 (15B - 1인) 파야타이 에서 BTS 갈아타고 프롬퐁역 (30B - 1인) 까지 프롬퐁역에서는 걸어서 호텔까지 갔네요...
방콕의 BTS 역은 역으로 올라가는 것은 에스컬레이터가 있는데, 내려가는 것은 계단... 프롬퐁역에 붙어있는 엠포리움 백화점이 10시에 개장하네요.짐이 있고 오전 10시 이후라면 엠포리움 백화점 안으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면 지상까지 편하게 내려오네요...
저희는 너무 이른 시간이고 길도 모르고 암튼, 무거운 캐리어 들고 계단으로 내려왔네요...
공원방향으로 조금 걸어서 내려와서 공원을 대각선으로 관통해요.
공원 끝 2/3 지점에 쪽문이 하나있고 경비원이 1명 서있어요.
임페리얼 퀸즈 파크 호텔 후문입니다.
당당하게 쪽문으로 들어가서 정문으로 나와요.
임페리얼 퀸즈파크 호텔 맞은편에 있는호텔이 그랜드 머큐어 파크 에비뉴 호텔이에요.
체크인하니 카드키 2장과 호텔 명함1장 주네요.
아침 조식은 식당 입구에서 룸번호 알려주면된대요.
호텔방은...... 별4개라고해서 너무 기대가 컸나봐요....
침대, 탁자, 화장실문 등 나무가 낡은 느낌...
화장실은 욕조있는데, 아담하고 작은 느낌....
여자 둘이 쓰기에는 무난.
방음은 잘 안되고요, 방문을 통해서 옆방소음 들리네요.
첫날은 신경쓰였는데, 2일째부터는 그냥 지냈어요.
방청소 깨끗이 잘해주고, 방에서 수영장이 보였는데, 작고 아담하게보이더라구요.
화장실 욕조는 작아도 뜨거운 물 잘나오고, 변기 물 잘내려가고, 에어컨 온도 조절 잘 되고, 금연 층이어서 공기 좋고, 침대 상태 좋고....
BTS 프롬퐁역까지 뚝뚝이 운영한다는데.....
우리가 이용하려니 지금은 안된다고 그냥 택시 이용하라네요....
3일내내 이용 못했어요.
임페리얼 호텔 관통해서 공원지나 역까지 5분도 안걸리네요.
또, 중요한 정보 하나.
까르푸 무료 서틀버스가 호텔 앞에 있네요....
40분에 1대씩!!!!!
호텔앞에 서있으면 되요....
저희는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택시 기사들이 너무 귀찮게 해서 일부러 호텔에서 조금 더 걸어가서 (그랜드 호텔을 등지고 왼편으로 걸어감) 버스 이용했어요.
조그만 미니버스 (우리나라 카니발 정도) 크게 CARREFOUR 라고 써있어요.
버스 내리면 까르푸앞. 건너편에 테스코 있어요.
반대로 호텔로 돌아갈때는 까르푸 4층으로 올라가면 셔틀 버스 승강장 있고요.
셔틀 1번 타면 호텔 앞에서 내려줘요.
셔틀이 까르푸에서 아속역까지 순환하네요.
호텔에서 아속역 사이에 까르푸 셔틀 보이면 손들고 그냥 타면되요.
정거장이나 그런거 없어요.
아침조식은 방번호 알려주고 입장하면되요.
입구에 빵종류, 음료있어서 급실망.
종업원이 안쪽에 더운 음식있으니 두군데 모두 맘껏 이용하라고 하네요.
진짜 안쪽에 황토 항아리들이 죽~~~ 줄지어 있고, 젊은 오빠가 계란요리, 쌀국수 요리 해주네요.
계란은 스크램블, 오믈렛, 반숙, 완숙, 찐계란 등 요구하는대로 맛나게 해주고,쌀국수도 직접 해주는데, 국물이 끝내줘요....
첫날 맛나게 먹고 급 행복했는데, 같은 메뉴이다보니.......
볶음밥에 야채올리고, 계란반숙 올리고 가져간 고추장에 비벼먹으니 짱!!!!
빵코너에 카스테라 있는데, 우리나라 빠리바게트 꿀 카스테라맛!!!!
요플레도 맛나고, 잠이 확 깨는 커피!!!
수박, 파인애플......
종류는 많이 있진 않지만 실속있는 아침이네요....
참, 호텔에서 5분정도 걸어 나가면 버스 정류장 있어요.(세븐 일레븐앞)
2번 511번 버스 카오산 갑니다.
주저리 주저리 많이 늘어 놨네요.....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