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난 6월말에 갔을때 개미가 너무 많아서 힘들었었죠.
프론트 총각이 인상은 참 좋은데...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어요.
프론트에 말하면 빨래도 해주데요. (kg당 30밧...나름 싸죠?)
럭셔리의 위치는 바닷가쪽이 아니라 길 건너편 쪽입니다.
참, 저흰 럭셔리겟하우스 바로 앞건물에 있는 여행사에서 스노클링투어를 신청했는데
다른 여행사에 물었을때보다 많게는 200, 적게는 100밧정도 저렴했습니다.
(서양남자가 쥔장이지요)
그리고 찻길로 나와서 코끼리하우스 방향으로 커피파는 슈퍼 지나 위치한 쪽집...
아침으로 잡수면 참 좋습니다. 아주머니가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