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 서울식당 게스트하우스 안한답니다.식당업만 한다네요
오늘 2010년 11월 3일 도착하였는데 숙박은 안한답니다.
only 코리아 레스토랑이라고 중년 아주머니께서 그서시더군요.
하는수없이 걸어서 10분거리의 결찰서지나 로터스에 묵었네요.
싱글룸 100바트(욕실.화장실 공용) 더블룸160바트(욕실.화장실 포함)
중심에서 조금 떨어져있어서 그런데(걸어서 10분)..넓은 마당과 무선인터넷이 장점 이군요.
usb연결선에 수신안테나 연결하니 방안 침대에 누어서도 밤새도록
컴터만 하고 있습니다.속도두 괜챤네요..매니져도 친절하구요..
장기 투숙자도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