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The Library (exterior)
라이브러리의 외관입니다
모든게 모던함 그자체.
1층은 스위트룸 2층은 스튜디오룸
책을 읽을수 있고 DVD감상할수 있는 공간
라이브러리만의 레드풀
레스토랑 the page
라이브러리 전용비치
태닝하면서 먹는 the page 의샌드위치
비치에서 먹는 아침 식사
하루종일 구울수 있는 푹신한 비치베드
곳곳에 있는 책읽는 아이 -_-;;
나와 아침을 함께해준 개님 -_-;; (나보다 더 드신듯 -_-;;)
모든게 완벽했던 호텔이였던거 같습니다.
위치적으로나 서비스,시설,위생,직원등등요~
프라이빗한 공간과 조용하고 모든게 편리했던 시설, 직원들의 친절하고 따뜻한 미소,
틈만나면 방청소도 해주시고 정원청소도 너무 깔끔하게 하더라구요.
차웽 중심쪽에 있어서 맥도날드니 스타벅스니 레스토랑,쇼핑,마사지 다 접근성이 용이하구요.
저는 아침 뱅기를 타서 9시 쫌 넘어 도착했는데 우선 짐만 맡기려고 했는데 첵인 해주더라구요..
어찌나 고맙던지..ㅋㅋ 게다가 레잇 첵아웃까지... (첵인아웃 쓰나미 감동 ㅠㅠ)
레스토랑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맘에 들었던건 블랙퍼스트...
아침에 나가보니 비치에 베드와 파라솔이 펴있더라구요
비치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아침식사... 정말 좋았습니다.
물론 음식도 퀄리티 좋고 훌륭했구요.
담에 꼭 다시 가고싶은 호텔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