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쑥바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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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쑥바삿.

emotroro 18 6019

벌써 작년겨울사진이군요. ㅋ
오랜만에 쑥바삿 갔었습니다.

3년전에 이곳에서 3주일정도 지냈는데, 그땐 개미 몇마리가 고작이었는데,
그 후로 갔을때부터는 바퀴가 가끔 나오더군요.

그래서 갈때마다 바퀴가 있나없나 유심히 봅니다.

이번엔 다행히 못봤습니다.

그래도 장점은 가격대비 넓고, 친절합니다.

18 Comments
5불생활자 2010.11.28 02:00  
저도 방콕에 첨가서 잤던 추억이 서린 곳입니다... 계속 이용했었는데...짐 공사를 하니ㅜ.ㅜ
방콕중 2010.11.28 11:55  
허물고 다시짓는다고 하지안았던가요 ???
요술왕자 2010.11.28 12:48  
지금 다 부수고 다른 건물 올리는 중입니다.
고구마 2010.11.28 19:09  
이야~ 다 부수고 올리면 완전 새건물 올라가는건가요?
그럼 반짝반짝 새 숙소가 탄생? 아...근데 지금 올리는 건물 용도가 숙소용이 맞는지 아닌지 아직 알수가 없겠네요.
요술왕자 2010.11.28 21:12  
뉴싸얌4가 들어섭니다.
어라연 2010.11.29 18:03  
두분..무슨 관계세요?..-_-;;
즐거워라~ 2010.11.30 11:51  
고구마님과 요왕님은 부부신걸로 알고 있는데요?
어라연 2010.11.30 17:43  
당연히 알죠~^^;

그런데, 댓글로 주거니받거니 하시는게..잘 모르시는 분들끼리 하시는 말씀 같아서리..ㅋ
요술왕자 2010.11.30 17:44  
태사랑은 공적인 장소이니.... ^^
필리핀 2010.11.30 18:28  
현재 두 분이 별거(?)중이라서 저런답니다.. ㅋㅋㅋ
소민 2010.11.29 20:47  
5년전에 자다가 바퀴가 손등위를 지나가는 바람에 얼마나 놀랐는지....배낭에까지 침투하더 군요..
emotroro 2010.11.29 23:43  
공사중이군요. 그래도 추억이 있는곳인데 없어진다니 아쉽네요.
곰쿤 2010.11.30 00:08  
또 묵을려고 갔는데 공사해서 캐 충격받았던 기억이 ㅠ
영쓰 2010.11.30 11:24  
쑥바삿에선 바퀴 벌레 본 기억뿐 ㅠㅠ 아침에 일어나니깐
내가 먹다 남긴 팟타이에 4마리가 옹기종기 모여 식사를...
즐거워라~ 2010.11.30 11:53  
저도 방콕에서 첨 묵은 숙소였는데... 딱히 감동적이진 않았지만, 부담없는 가격과 너른 마당이 인상적이었지요... 올 여름에 디디엠서 묵다가 보니, 왕창 헐어서 공터가 되었더군요...
전승현 2011.01.03 04:58  
병원자리 귀신도 여러번 봐서 4 5 년전에  기가약한 분들  뛰쳐나왓는데  없어진다니  좀 슬프네요  시간 때우는 경찰  빽바지  경찰나으리분들  팬하나로 시원햇던곳  저도  이상한 김새로 더이산안갓던 ㅋㅋㅋㅋㅋㅋ 오랜 여행다라면 한번은 다들렷겟죠  디디엠서서 항상 지니가는 ㄱㅅ이니만큼  삼백 사백 밧 햇는데  더블
아르메니아 2011.01.11 23:47  
나만 바퀴본건 아니군요.ㅋㅋㅋ 그 큰 바퀴들,ㅋㅋ
여기 가격대비 정말 좋았던 곳인데,
IAN 2011.03.04 08:49  
여기 비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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