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머천코트에서 4박 했습니다
11월30일부터 12월4일까지 ..
우선 머천 코트 호텔 교통이 좋습니다.
지하철까지 걸어서 5분정도.. 지하철을 타시면 어디든 다 갑니다.
지상철과 연계된 역에서 내리셔도 되고..
룸피니역에 내리면 나이트바자(야시장)가 오후 5시부터 하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살 것 무진장 많습니다
옆에서는 라이브로 노래도하며 음식도 팔고 있습니다.
머천코트에서 걸어서 10분정도 까르프와 백화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걸어서 10분정도 더 걸어가면 12월2일 오픈한 놀이동산이 있습니다.
바이킹도 있고.. 그런데 사람들 무지 많습니다.
그리고 놀이동산 옆에 보시면 할리우드. 댄스피버 등 나이트가 있습니다
댄스피버에 갔는데 조니워커 1400바트이며 물품보관함 있습니다.
들어가서 콜라나 생수 등을 따로 주문하면 옆에서 칵테일처럼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머천코트 호텔 주변에 유흥마사지 하는 곳이 많습니다.
머천코트 길 건너에 임마누엘, ktv,서브웨이.. 등등
그런데 혹시 가실 분은 가지마시기 바랍니다
가격만 비싸고 별루 입니다
아느 가이드 말로는 택시타고 5분 거리에 있는 유토피아가 좋다고 합니다
혹시 가실 분은..
그리고 머천코트 아침은 저에겐 별로 였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