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차레(chan cha lay) 게스트 하우스
위치 : 끄라비 타운
가격 : 싱글룸 기준 팬&공동욕실은 200밧, 에어컨&개별욕실은 600밧
투어 : 4섬투어 350밧, 피피섬투어 1000밧,
세탁 : 1킬로까지 50밧
온수 : 안나옴
주변 시세에 비해 약간 비싼 편이 아닐까 싶은데요
방 깨끗하고, 주인아주머니 친절합니다.
위치도 괜찮은 편이고 유명한 곳이라 빈 방 별로 없습니다.
- 추천숙소와 비추천 숙소. 새로 발견한 괜찮은 숙소, 독특한 숙소 등에 대해서 얘기하는 곳
- 이곳은 숙소 이용기를 올려 주시고 가격관련 정보는 행사/특별요금정보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콘도 등의 장단기 임대 글은 올릴 수 없습니다.
4 Comments
고구마
2009.09.14 17:46
오~ 4섬 투어가 350밧 이라니 작년에 제가 했을때보다 더 내린 가격이네요.
작년에 4섬 투어를 450밧 주고 했었거든요. 좋은 소식이네요.
여행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데다, 특유의 분위기도 맘에 들긴한데
에어컨 개별욕실 가격은 조금만 더 내렸으면 좋겠어요.
작년에 4섬 투어를 450밧 주고 했었거든요. 좋은 소식이네요.
여행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데다, 특유의 분위기도 맘에 들긴한데
에어컨 개별욕실 가격은 조금만 더 내렸으면 좋겠어요.
지타
2009.09.17 10:00
모두 핫샤워 불가라는것도... 좀 개선되면 좋을것같은데~
재작년갔을때 꼭 묵어보고싶었는데 핫샤워가 안되는 바람에...
그때 몸이 아파 크라비병원에서 진료받고 열하루 누워있었거든요.
자고 먹고 약먹고 자고 먹고를 일주일정도하다가... 체력좀 회복하고도
먼 거리 갈 상태로 호전이 안돼서 막판엔 dvd플레이어사서 하루에 세편
또는 네편씩 영화를 봤었던... (대여점 할머니 아주머니 잘 계신지...)
재작년갔을때 꼭 묵어보고싶었는데 핫샤워가 안되는 바람에...
그때 몸이 아파 크라비병원에서 진료받고 열하루 누워있었거든요.
자고 먹고 약먹고 자고 먹고를 일주일정도하다가... 체력좀 회복하고도
먼 거리 갈 상태로 호전이 안돼서 막판엔 dvd플레이어사서 하루에 세편
또는 네편씩 영화를 봤었던... (대여점 할머니 아주머니 잘 계신지...)
난나니까
2009.11.03 19:31
3일전에 끄라비 3박 찬차레에서 50미터정도 윗쪽의 cha게스트하우스.하루100밧 정원비스무리하게 가든이 있어요. 팬에 공동욕실..4섬투어는 400밧주었어요.비가와서 스노클링은 별로 였고 점심도 부실 배도 작고...꼬창에서 500밧주고 했던 스노클링이 더 좋았던 기억이....지금은 꼬사무이인데...오토바이사고로 다리를 다쳐서...할거없네요.인터넷만 하고 있음.
나는가자
2011.09.11 02:18
4섬 투어에 200밧에 했다는 글도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