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wipanan mansion,탄닌시장
치앙마이 위파난입니다.
하루 450밧이고 위치가 창북로드에 있어서 조용하고 좋습니다.
가까이에 라자밧대학이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고 대학생들과 재미있게 이야기도 하고그랬습니다. 그리고 길건라 탄닌시장에서 음식을 주로 사먹었습니다.
가격이 정말로 착하더라구요.
찰밥(10밧)이랑 솜땀(15~20밧)을 사서 숙소에서 먹었습니다.
솜땀은 즉석에서 해주더라구요. 앞에는 음식재료들 팔고 뒤에는 식당들이있어서 편했습니다.
생태우는 20밧으로 타패등으로 갈 수있고요.
창북게이트 근처에서 타는 도이수텝가는 생태우는 없어져서 동물원앞에 까지 가서 탔습니다. 맨션 옆의 중국인 식당에서하는 뿌팟뿡커리(150밧)는 여행 중 가장 맛난 음식이었습니다.
큰 꽃게 한마리로 요리는 하는데 맛이 끝내주더라구요.
창북 버스터미널에서 근처의 소도시로 가는 버스가 있어서 그냥 람푼을 가봤습니다. 람푼 조용하고 사람들이 너무 친절하더라구요...미니버스로 1시간 조금넘게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