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알려 드려야 할 듯 해서 글 씁니다.
끄라비에서 10시간 버스 타고 방콕 왔습니다.
밑의 글들 중 여러분이 추천하신 시와라 콘도 twon in town 전철 타고
택시 타고 겨우 찾아 갔습니다.
전화 번호는 적어 갔지만 태국 분이라 말이 통하지 않을 것 같아
가서 연락 드리려 찾아 갔습니다, town in town place 뒤에 있는 콘도로
가셔야 합니다 저희는 주소대로 갔더니 다른 레지던스 였습니다.
그 콘도 앞에 있는 곳이요. 암튼 그 분들의 도움으로 집주인이란 분에게 겨우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 분하시는 말씀이 . I don't have room 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뭐 더 얘기 하고 말고가 없더군요.그냥 전화를 끊어 버려서..
그래서 밑에 분이 올려주신 라차다 쏘이 3 praso에 와 있습니다.
길 찾는 법은 정말 그 분이 올려 주신 대로만 오면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돈이 전부 10밧씩올라 590=600, 690-=700입니다.
가격 대비 방 좋습니다. 새로 지은것인지 깨끗하구요
나중에 다시 사진 올려 드리겠습니다.
지금 방이 많이 찼다네요..
많은 분들이 town in town 친절하다 하셨는데...
그날 그분의 기분이 좌우 하나 봅니다..
힘든 아침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