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게스트하우스 뉴씨암3 조심하세요!! 전당했습니다.
1월 17일날 도착해서 게스트하우스 입구에 들어섰는데 여기 직원여자들 안경쓴 여자빼고 전체적으로 싸가지가 없습니다.
수건달라고해도 표정똥십은표정이고..
결론적으로 파타야 갔다와서 23일날 하루밤을 더묵었는데.
그담날 홍콩으로 아침 8시 비행기에 떠나야 되는상황이었습니다.
새벽4시에 일어나서 체크아웃 하로 로비로 내려갔는데
글쎄 이것들이 디파짓 보증금500바트를 줬는데 안줬다고..우깁니다..
당장 공항으로 출발해야되서 더이상 따질시간도없었고..아주 작정을 한거 같습니다.
조심하세요.
한국욕으로 실컷 면전에다 잘먹고 잘살으라고 하고 나왔네요..
위치면으로는 괜찮지만 엘레베이터 없고 불친절은 옵션입니다.
심하면 저처럼 보증금도 사기당합니다.
상습범들같더군요..체크아웃시간 이른시간이고 지네들이 보기엔 등쳐먹기 좋은 상대로 보였나 봅니다.
5층하고 4층에 묶었는데..와이파이 절대 안잡힙니다. 티비도 볼만한 채널 없고요..
뜨거운물도 제대로 안나옵니다.아침에 청소하로 복도를 어떻게 다니는지 무진장 시끄럽습니다.
한인 모 여행사에서 추천해서 했지만..다시는 절대로 이곳은 이용하지 않을생각입니다. 그냥 피만인에서 할걸 정말 후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