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피피 나타샤? 게스트 하우스
위치. 피피호텔 들어가는 골목 입구.힙포 다이버 맞은편
가격. 900밧 더블룸.에어컨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나르샤 인지 나타샤 인지..아마 힙포다이버 바로 앞 건물이니 아시는 분은 다 아실듯....
10월 가격이 900밧이니..비싼건지 싼건지 모르겠네요..아마 요즘은 더 비싸지 않을까 싶어요...
피피섬 선착장에서 내리자마자 삐끼 한테 홀려 갔는데요...가지 마세요...
일단 방이 좁습니다. 침대 하나로도 방이 거의 꽉찹니다.
가구도 엉망 입니다. 전부 구닥다리..
베란다도 없어 빨래 널지도 못 합니다.
화장실 문도 안잠겨 샤워하면 물이 방안으로 들어옵니다.
화장실도 무척 좁아 터집니다. 샤워기 걸이는 너무높아 샤워기를 조정할수가 없습니다.한 180센티 정도 키되시면 손닿을듯..
수압은 빵빵 합니다.뜨건물도 잘나옵니다. 허접하지만 욕실 일회용품도 있습니다.수건 두장과 생수 줍니다 개인금고 있습니다.
다만......방문이 안잡깁니다. 키 잠궈도 조금만 힘줘도 문이 덜커덕 열립니다..중요품 금고에두고 그냥 나가야 했습니다. 지금쯤은 고쳤겠지요.?..직원도 없습니다 일층에 여행사 같은곳에서 배표파는 사람이 게스트하우스 직원겸 여행사직원 겸 입니다.말해도 나중에 해주겠다하고 끝입니다.ㅎㅎ
피피 게스트 하우스가 전부 별로라는건 알지만 가격대비 정말 별로 입니다
딱 우리나라 시골 역전앞 장급 여인숙 수준 입니다.방크기,창크기,욕실크기,티비크기.구닥다리 가구들....저녁에 힙포다이버 한국인 직원들의 한국말까지 창너머로 들리니 피피섬이 아니라 어디...시골 여인숙에 와있는 딱 그 기분 이었답니다.
가격. 900밧 더블룸.에어컨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나르샤 인지 나타샤 인지..아마 힙포다이버 바로 앞 건물이니 아시는 분은 다 아실듯....
10월 가격이 900밧이니..비싼건지 싼건지 모르겠네요..아마 요즘은 더 비싸지 않을까 싶어요...
피피섬 선착장에서 내리자마자 삐끼 한테 홀려 갔는데요...가지 마세요...
일단 방이 좁습니다. 침대 하나로도 방이 거의 꽉찹니다.
가구도 엉망 입니다. 전부 구닥다리..
베란다도 없어 빨래 널지도 못 합니다.
화장실 문도 안잠겨 샤워하면 물이 방안으로 들어옵니다.
화장실도 무척 좁아 터집니다. 샤워기 걸이는 너무높아 샤워기를 조정할수가 없습니다.한 180센티 정도 키되시면 손닿을듯..
수압은 빵빵 합니다.뜨건물도 잘나옵니다. 허접하지만 욕실 일회용품도 있습니다.수건 두장과 생수 줍니다 개인금고 있습니다.
다만......방문이 안잡깁니다. 키 잠궈도 조금만 힘줘도 문이 덜커덕 열립니다..중요품 금고에두고 그냥 나가야 했습니다. 지금쯤은 고쳤겠지요.?..직원도 없습니다 일층에 여행사 같은곳에서 배표파는 사람이 게스트하우스 직원겸 여행사직원 겸 입니다.말해도 나중에 해주겠다하고 끝입니다.ㅎㅎ
피피 게스트 하우스가 전부 별로라는건 알지만 가격대비 정말 별로 입니다
딱 우리나라 시골 역전앞 장급 여인숙 수준 입니다.방크기,창크기,욕실크기,티비크기.구닥다리 가구들....저녁에 힙포다이버 한국인 직원들의 한국말까지 창너머로 들리니 피피섬이 아니라 어디...시골 여인숙에 와있는 딱 그 기분 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