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namu hotel
빠이 야시장 끝 Rim Pai cottage 앞에 있는 호텔이라고 쓰여있네요
2016년에 왔을때는 성수기라 1,200밧에 Full이라서 그냥 지나가기만 했는데
오늘 팜 하우스 갔다가 팬 300 에어컨 500인데 네고 안되서 반수언 가는 중에
그냥 들어가 물어봤는데 600밧.. 3박한다고 깍아달라니 500에 해주네요 ㅎㅎㅎ
부킹닷컴에는 700밧에 올라와 있었어요
건물 깨끗하고 기본 어메니티에 물, TV(볼 일은 없지만) 등 팜하우스 500에 비교하면
정말 호텔과 게하의 차이랄까..
비수기에 빠이 오시는 분들중 깨끗한 곳 찾으시면 함 이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