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레시던스. 랏차다
사진 찍는 걸 망각해서
숙소 모습을 직접 못 보여드리는데
호텔 예약 싸이트 사진입니다
전에 인접한 spb 에서 묵었기에
이번에는 다이아몬드에서 하룻밤 자보았어요
이 숙소가 꽤 인기가 있는 듯
수퍼리어 룸은 거의 풀부킹입니다
그래서 디럭스 룸에서 묵었는데
1 박에 1.200 밧 비싸다는 느낌으로 지불
(아침 7시 얼리 체크인은 추가로 200 밧)
청결. 방 크기. 욕조. 베란다...
다 불만없이 지낼만 했어요
벽 to 벽 방음은 좋은데
문 to 문 방음이 허술하다 싶어요
청소하는 매반들 잡담 소리
맞은편 방 연인 사랑 나누는 소리
그래도 크게 흠이랄 것은 없고요
수치산 지하철역까지 거리가 있다는 게 더 불편
셔틀 전동차 운행하기는 합니다
장사가 잘 되니까 딱히 친절하지는 않아요
결론 가성비 괜찮은 숙소입니다
숙소 모습을 직접 못 보여드리는데
호텔 예약 싸이트 사진입니다
전에 인접한 spb 에서 묵었기에
이번에는 다이아몬드에서 하룻밤 자보았어요
이 숙소가 꽤 인기가 있는 듯
수퍼리어 룸은 거의 풀부킹입니다
그래서 디럭스 룸에서 묵었는데
1 박에 1.200 밧 비싸다는 느낌으로 지불
(아침 7시 얼리 체크인은 추가로 200 밧)
청결. 방 크기. 욕조. 베란다...
다 불만없이 지낼만 했어요
벽 to 벽 방음은 좋은데
문 to 문 방음이 허술하다 싶어요
청소하는 매반들 잡담 소리
맞은편 방 연인 사랑 나누는 소리
그래도 크게 흠이랄 것은 없고요
수치산 지하철역까지 거리가 있다는 게 더 불편
셔틀 전동차 운행하기는 합니다
장사가 잘 되니까 딱히 친절하지는 않아요
결론 가성비 괜찮은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