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탸 코지에서 20일부터 26일까지 있었슴니다..
숙박예약은 아시아룸서 하루 850밧..조식포함..카드결제..
809호에 머물렀는데 한국분들도 짬짬히 보이더라구여^^
이제부터 느낀 점을 올립니다..

조식; 앞에분 방콕 로얄 프린세스 란누앙호텔하고 비교해서 비슷..
        사실 란누앙은 두짓계열 호텔이어서 엄청 좋은걸로 알고 있는데..
        코지 조식은 결코 란누앙에 떨어지지 않았슴

수영장; 지금 비치쪽 바닥하고 담벼락 공사중이어서 약간은 어스선..
          그래도 가족끼리 간다면 수영하는데 전혀 문제 없슴니다..
          정말 강추..일라와디나 우드랜드보단 약간 떨어지지만 아주 좋아요..
          아주 약간을 강조 합니다..그냥 갠적인 느낌으로..
          그만큼 차이를 못느끼겠구여..

 룸; 그냥 릴라와디정도.. 
      2층부터 리뉴공사하는거 같은데 전체적으로 약간 낡았슴..
      그래도 아리랑티비도 나오고 좋던데여..베란다도 크고..
      룸청소도 빨리 잘하고여..

위치 ; 이게 제일 쥐약입니다..
      호텔앞 봉고택시가 100에서150밧까지 받고 시내까지 갑니다..
      썽테우도 비슷...
      오토바이 탈줄안다면 오토미션오토바이를 250밧으로 렌트가능..
      귀찮으면 오토바이 택시타면 됩니다..
      50밧 내외면 시내까지 갑니다..
      저는 사람많지 않고 있을거 다 있는 코지가 괜찮던데..
    바로 앞 편의점 있고 그앞엔 포차들 종류별로 밚습니다..
    마사지는 1시간에 200밧..

전체적인 평가...
아주 훌륭한 호텔은 아님니다..
그러나 850밧이라는 가격으로 그정도의 호텔을 찿기는 쉽지 않을까 합니다..
푹 쉬러 간다면 가격대비 아주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