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초에 스마일 플러스를 이용하여 태국을 여행하고 온 사람입니다.

갔다와서는 호텔에 대한 후기도 남겼었구요..

애초 7월말까지던 이행사가 10월로 연장되었더군요..

뭐 전 태국관광청 사람도 아니고, 그냥 태국을 좋아하는 직장인일뿐이지만.
가끔씩 이 행사에 대해서 사람들이 물어보면, 업자(?)로 보이시는 분들께서 무조건 비싸다, 현지 여행사나 인터넷 여행사 바우쳐가 훨낳다..등등.. 부정적으로만 답글을 다시더라구요...

솔직히 좀 보기 좋지 않네요, 정보공유하는 사이튼데, 올바른 정보 공유해야죠.

저도 가기전에 호텔에만 엄청난 시간을 투자했고, 가장 중요했던 부분입니다. 그리고 왜 가격비교를 안해봤겠습니까. 유명한 여행사- 투어타일랜드, 킹앤아이, 아시아호텔닷컴(영문), 타이호텔(영문)등..다 비교해본결과 .. 스마일 플러스에 나와있는 호텔의 반이상은 현지 바우쳐 가격이랑 비슷하거나 조금 비싼게 사실입니다.(바우쳐의 이틀가격과 스마일플러스의 하루가격-실제로는 이틀묵는거죠)

근데 몇몇의 호텔들은 바우쳐가격보다 분명히 싸다는걸 아실수 있을겁니다.
구체적인 호텔은 말씀안드리겠습니다. 호텔 홍보맨도 아니고..ㅡ.ㅡ
본인들이 비교 해보십시요...^^

이건 것들은 당연히 이용해 먹어야죠... 좀 가격이 있는 호텔 이런 기회에 이용해 봐야죠..

혹시나 스마일 플러스 이용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은 너무 남의 말만 듣지 말고, 직접 가격비교 해보세요.. 그럼 아..이호텔은 훨싸군... 이런 생각이 드는 곳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스마일 플러스 이용자들에게 플러스 카드를 줍니다. 물론 고가의 쇼핑에만 혜택이 잇는것 같던데, 혹시 필요하신분들도 있지 않겠습니까..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