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카오산 주변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구요ㅋ
가기전 태사랑에서 도움많이얻어서
여행무사히 마칠수있엇어요^^

사왓디 크룽텝인
동대문에서 좀 안쪽으로 더들어오면 있어요
타이가기전 한국에서
호텔트리스 라는 사이트에서 싱글룸 이틀예약하구 갓어요
하루에 만칠처넌
냉장고/미니바/에에컨/개인욕실/티비/아침제공 햇구요
깨끗한편이었어요
방마다 사양은 차이잇는듯
아침은 안먹어봐서 모르겠긔
공항에 2시에 떨어져서
카오산 도착하니까 네시쯤
얼리체크인 안되서 하루치 더 냇어요
800바트ㅜㅜ 한국에서 예약하는게 더 싼건 뭥미..

벨라벨라
동대문근처에 있는 GH
싱글룸 250
더블  공동욕실/팬룸 270바트
혼자엿는데 싱글룸이 없어서 더블룸에서 잇엇어요
방이 온통하얀색이었고............
방에 가구라고는 침대하나였을 뿐이고...........
이불도 흰색이었고........
흔한 콘센트 하나 방에 없었고...........
철저하게 방에 나 혼자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ㅋ
방은 깨끗했어요^.^
창문열면 왓차나송크람사원 보여서 좋았어요!

루프뷰
애증의루프뷰..
태사랑에서 사랑받고 있는 루프뷰
거기에서 한번 자보겠다고 열과성의를 다했네요
ㅋㅋ
소문대로 좋앗어요 깨끗하고
말안해도 다아실듯
아침도 맛있었어요^.^
오늘 루프뷰 사이트 들어가보니까
가격조금 더 올랐네요?
싱글 580바트...ㄷㄷ

어제 한국왓는데 그립네요 벌써
ㅜㅜㅜㅜ 모두 좋은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