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타이 게스트하우스는 New city   TR게스트하우스에서 강인지 개천인지를 따라 8-90미터 정도 내려오면 오른편에 있다.

  정원이 잘꾸며져있어 게스트하우스 전체 분위기는 안온함을 주며 특히나 주인부부가 매우 친절해서 서양인들에게도 평이 꽤 좋은 것 같다.

  음식도 그런대로 맛있는듯하고, 음식값은 싸지만은 않은듯 카오팟 종류가 5-60밧
아메리컨 조식이 150밧, 과일이나 요거트를 좋아한다면 반타이 스페샬 조식을 주문해도 좋을듯 가격은 95밧....

  많은 게스트하우스가 그렇듯 메트리스에 시트가없고, 큰타월을 이불대신 주어서
나는 흰 시트 한장을 부탁했더니 선선히 2장을 주어서 깔고 덮고 할수가 있었다.

  단점 : 일단 메트리스가 너무 딱딱해 적응을 잘못하는 사람은 허리가 아프다거나
등짝이 아프다. 몇일 더 머물고 싶었는데 사실 메트리스와 침구류가 마이너스로 작용해 3일만 머물렀다.

  그럼에도 하우스내 정원정경이나, 일하는 사람들이 친절하고(밤엔 생선굽고 기카치고 종업원과 손님이 함께 어울리기도한다) 착한 게스트하우스 가격에 꾸준히 손님이 차는것 같다.

  하루숙박료 약 300밧(조식없음)

  *이곳서 올드시티 공원가는 썽테우 정류장이 올라가서 왼편으로 그리멀지 않음.

  *와이파이는 식당에서만 가능하다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빌려주는데 그다지 새것 같지는 않다

   전화  05561 0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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