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게스트하우스 강추예요 !!!!
사진찍느라 아줌마가 어색하게 안웃고 계시지만
정말 정말 친절하세요 아침에는 아줌마가 밤에는 아저씨가
부부가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시는데 두분 다 진짜 친절하세요
제가 싸와디캅, 씹쨋삐, 콘까올리 같은 태국말을 써서 그런가 정말 좋아하셨어요^^
공동욕실은 없었던것 같고 식당이나 인터넷 사용할수 있는데도 없었어요
제 방은 싱글 에어콘룸에 350밧입니다 디파짓은 300밧예요
위치도 최상이에요 공항버스 내리는곳쯤에 위치해서
소음같은게 하나도 없었어요
혼자자는게 무서워서 차라리 시끄러웠으면 더 나았겠지만요 ㅋㅋ
방도 진짜 깨끗해요
다른 게스트하우스들은 빈대, 파리, 모기, 찡쪽이나 바퀴벌레
같은 것들이 나온다고 했는데 정말깨끗해서 한번도 못봤어요
아 모기는 1마리 있어서 첫날에 잡았어요 ㅋㅋ
찡쪽도 봐보고 싶었는데 없어서 좀 아쉬웠어요 ㅋㅋㅋㅋ
아무튼 진짜 진짜 진짜 강추예요
좀 광고같죠? 네 광고 맞아요
너무마음에 들어서 진짜 광고해주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은 한번도 못봤어요 동양인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