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치

치앙라이 시계탑에서 서울식당 방면으로 50m정도 가다보면 좌측에 보이는 게스트 하우스 '띠아모까페하우스' 입니다.





좀더 좋은 게스트 하우스를 찾고자
발품을 팔던 중 발견한 게스트 하우스


도미토리 100밧(1person)
싱글룸 150밧(2룸/1화장실)
더블룸 300밧(화장실)

All room with Fan & TV
Free Wi-Fi




주인인지 종업원인지 모르겠지만 다들 너무 친절하구요

둘이 쓰는데 배드 하나 추가 해 줄수 있냐 하니 인원은 2명이 맞는거냐
웃으며 묻더니 그냥 공짜로 배드 하나 추가 해 줍니다!


퀸싸이즈 + 싱글 사이즈 이렇게요.

방도 너무 넓구요, 너무 깔끔하고 무엇보다 발코니가 방에 포함되어있어서
운치도 있고 흡연하시는 분들은 더할나위 없이 좋지요!


핫 샤워 되구요.
사진은 1층 까페 사진이구요,
방도 까페와 비슷한 분위기로 매우 캐쥬얼 하면서 이쁩니다!

가격대비 정말 훌륭하구요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드는 게스트 하우스였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