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씨암 호텔 (파야타이 BTS)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마지막날 공항 들어가기 좋다고 하고 시내랑 가깝다고 들어서 트루씨암에 예약을 했어요
씨암호텔, 풀만 호텔 등 굉장히 큰 호텔가 뒤쪽에 숨어있는 작은 곳이지만
새로지어서 굉장히 깨끗하고, 직원들 서비스도 좋았어요
가격은 4만원 정도인데, 티비도 채널이 많아서 한국드라마도 보던 생각이 나네요
공항 들어올때 공항철도랑 연결되어 있어서 45바트로 30분 정도 만에 올 수 있었고,
bts역이다 보니 어디 움직일 때 굉장히 편했답니다.
호텔자체는 아주 고급은 아니지만 방은 굉장히 깔끔하고 고급이었어요~
시설 깨끗한 곳 원하시는 분께는 만족스러울 듯합니다.
한국돈 환전도 가능해서 공항올 떄 돈필요해서 환전하기도 했구요.
마지막날 공항 들어가기 좋다고 하고 시내랑 가깝다고 들어서 트루씨암에 예약을 했어요
씨암호텔, 풀만 호텔 등 굉장히 큰 호텔가 뒤쪽에 숨어있는 작은 곳이지만
새로지어서 굉장히 깨끗하고, 직원들 서비스도 좋았어요
가격은 4만원 정도인데, 티비도 채널이 많아서 한국드라마도 보던 생각이 나네요
공항 들어올때 공항철도랑 연결되어 있어서 45바트로 30분 정도 만에 올 수 있었고,
bts역이다 보니 어디 움직일 때 굉장히 편했답니다.
호텔자체는 아주 고급은 아니지만 방은 굉장히 깔끔하고 고급이었어요~
시설 깨끗한 곳 원하시는 분께는 만족스러울 듯합니다.
한국돈 환전도 가능해서 공항올 떄 돈필요해서 환전하기도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