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프린스 펠리스호텔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이틀간 13만원정도에 숙박했고, 수영장 좋습니다. 조식 괜찮고요
택시로 찾기 쉽습니다. 30몇층인거 같아요.
무었보다도!!! 바로옆에 청과도매시장이 있어서 거기서 무지 사먹었습니다.
길 건너서 조그만 다리를 건너면 온통 과일 시장입니다.
야자 열매만해도 10개 이상먹고, 파인애플 무지먹고, 주황색 당근같은거(별로임), 파란망고, 노란
망고, 수박 등등
마트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이고, 외국인이라고 바가지 안씌웁니다.
저 거기서 과일 무지 먹었습니다. 청과시장 옆에 재래 시장있는데, 구경갔다가 냄새때문에
오바이트 나올뻔..
이틀간 13만원정도에 숙박했고, 수영장 좋습니다. 조식 괜찮고요
택시로 찾기 쉽습니다. 30몇층인거 같아요.
무었보다도!!! 바로옆에 청과도매시장이 있어서 거기서 무지 사먹었습니다.
길 건너서 조그만 다리를 건너면 온통 과일 시장입니다.
야자 열매만해도 10개 이상먹고, 파인애플 무지먹고, 주황색 당근같은거(별로임), 파란망고, 노란
망고, 수박 등등
마트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이고, 외국인이라고 바가지 안씌웁니다.
저 거기서 과일 무지 먹었습니다. 청과시장 옆에 재래 시장있는데, 구경갔다가 냄새때문에
오바이트 나올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