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끔 숙소등의 정보를 얻는 트립어드바이저라는 사이트입니다.
(아래 링크 참조)

후아힌의 숙소를 좀 보려고 들어갔다가 재미있는 배너를 클릭해봤는데...

역시 재미있습니다.ㅋㅋ


아시아지역의 가장 불결한 호텔로 여행자들이 손꼽은 곳들.


"머리카락 뭉치가 하수구를 막고 있다"
"시체 안치소가 더 편할거 같다"
"달걀 썩은 냄새가 진동을 한다"

"수도에서 누런물이 나온다"등은 양호한 편이네요.ㅋㅋㅋ


하나씩 찍고 들어가면 많은 나라의 여행자들이 센스있는 리뷰를 많이 작성해놨습니다.

저는 "Only for Spartan."이란 리뷰 보고 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

태국의 숙소중에는 끄라비와 꼬팡안의 한 숙소가 순위에 들어있네요.

저도 부인과 어느 겟하우스 갔을때 쥐새끼랑 동침을 한적이 있어서 애먹은적이 있습니다만...
여러분께 최악의 호텔은 어디였나요???

http://www.tripadvisor.co.kr/DirtyHot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