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다렛 하우스와 코리아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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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다렛 하우스와 코리아하우스

스타시스 4 5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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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빠이에서 오후에 나온관계로 피곤해서 그냥 다렛으로 장소를 정했습니다
요금은 180밧이구요 오후 4시경정도 되는 시간에 체크인했는데
방은 청소도 하나도 안해놓고 베게커버와 침대커버도 앞손님 묶은그대로 너저분
아줌마에게 이야기해서 5분만에 클리어 하더군요
샤워하고 잠깐 밖에 구경좀 하고 들어와서 확인해보니
이거 천정에 팬이 제대로 고정이 안되서 덜덜덜 하고 소리납니다
숙면에 제대로 방해가되죠 그리고 도로가라 차소리도 좀 크게납니다
여행자에게 숙면은 중요하죠^^
또하나 화장실 변기에 앉아보니 제 무릅이 아픕니다 다리를 제대로 펼수도없고
앉기도 힘들어요 어차피 하루만 있고 다른데로 옮길거라 짐풀은상태이고 해서
그냥 아무말 안했는데요 다른방하고 구조가 다른건지 모르겠네요
룸넘버 B6 입니다

여기서 추천하는 장소를 참조해서 도움을 많이 받고있는데
저는 이상하게 불편한점이 많은상황만 계속연출되는것 같네요^^
여기 정보올리시는 분들 자세하게 불편한점도 리얼하게 올렸으면 좋을것같네요

아 그리고 코리아하우스 도미토리가 100받인데 팬있고 시원한것 같은데
침대가 많이 꺼져있더군요 싼게 비지떡이겠죠^^ 조금더 받더라도 침대는
갈아서 운영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흐음...
여기서 자면 허리는 많이 아플거라는것
4 Comments
다크너굴 2011.04.12 00:22  
저랑 같은 게스트 하우스 이용하셨네요.. 저는 거기다 카빌게스트하우스까지 다렛 저는 괜찮았는데.ㅋㅋㅋ 더블에어컨방(B1) 450밧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내일은 다시 코리아하우스로.. 쏭끄란 때문에 방이 없어요..
광사랑 2011.04.12 00:51  
저희도 다렛 갔다가 이틀묵었는데 실망 하고 나왔어요.
룸넘버 A2 였는데 화장실이 정말 관리 안되더군요.거울도 얼룩이 안닦은지 한참된것 같고  물틀었눈데 녹물이 나오고(것두 아주 시커먼) 깜짝놀랐어요 ㅡㅡ.  일층 음식은 그런대로 먹을만하고 체크아웃하는날은 공항간다고 하니까 툭툭도 불러주셔서 흥정없이 편하게 오긴 했는데 ㅋ 친절하지만 잠은 다시 자고 싶지 않아요..
호랑이아빠 2013.07.28 18:46  
코리아 하우스 개인적으로 별로에요.. 주인 아줌마가 야박하더군요...
오후 여섯시에 차가 있어서 체크아웃하고 기다리는데 전기 조금 썻다고 뭐라 하시네요...
흙향기 2013.08.02 04:47  
7월 23일부터 3일간 머물렀던 코라아 하우스.
태국을 입국한지 일주일도 지나고 이곳 저곳  돌아 다니느라 심신이 살짝 피곤 할 즈음,
치앙마이의 한국인 업소 코리아 하우스 약간은 거친 듯 하면서 푸근한 정이 숨겨진 주인장,
교통의 편이성, 목조로 된 내부 등등 부담없이 잘 쉬었다 왔네요.
찬바람 불면 삼겹살 파티 하려 들린다 약속을 했는데.
3층에 운치있는 방을 200에 사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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