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ttage
( * 질문은 반드시 묻고답하기에 해주세요. )
자정쯤 방콕에 도착했습니다.
몸이 안 좋은 상태로 20 시간 넘게 비행한 후라 정말 피곤하고 어디가서 그냥 눕고 싶었어요.
예약시 픽업 요청을 했는데 짐찾고 4번 입구에 가니 제 이름이 써있는 종이가 있더라구요.
친절하지만 정말 피곤해 보이는 남자분이 어떤 밴을 태워주고 한 10분 정도 가서 내렸습니다.
그냥 무슨 동네 골목길 안에 있는데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방은 그냥 심플하고 깨끗합니다. 침대가 정말 편하고 이불도 보송보송햇어요.
직원들 모두 친절하구요, 제가 가는 곳마다 와서 문도 열어주고 동네 산책을 하려고 했더니 전날밤 짐 들어다 줫던 아저씨가 얼른 뛰어오셔서는 서툰 영어로 이것 저것 설명해주셨어요.
조식 맛났구요, 서비스 좋아요.
에어컨 잘 나오고, 동네 조용하고. 다시 공항으로 돌아오는 길에 운전사 아저씨가 가방도 들어주시고 친절하셔서 팁을 조금 드렷더니 한참을 안 받으시고 고맙다고 하시더라구요.
가격대비 강추입니다.
자정쯤 방콕에 도착했습니다.
몸이 안 좋은 상태로 20 시간 넘게 비행한 후라 정말 피곤하고 어디가서 그냥 눕고 싶었어요.
예약시 픽업 요청을 했는데 짐찾고 4번 입구에 가니 제 이름이 써있는 종이가 있더라구요.
친절하지만 정말 피곤해 보이는 남자분이 어떤 밴을 태워주고 한 10분 정도 가서 내렸습니다.
그냥 무슨 동네 골목길 안에 있는데 가격대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방은 그냥 심플하고 깨끗합니다. 침대가 정말 편하고 이불도 보송보송햇어요.
직원들 모두 친절하구요, 제가 가는 곳마다 와서 문도 열어주고 동네 산책을 하려고 했더니 전날밤 짐 들어다 줫던 아저씨가 얼른 뛰어오셔서는 서툰 영어로 이것 저것 설명해주셨어요.
조식 맛났구요, 서비스 좋아요.
에어컨 잘 나오고, 동네 조용하고. 다시 공항으로 돌아오는 길에 운전사 아저씨가 가방도 들어주시고 친절하셔서 팁을 조금 드렷더니 한참을 안 받으시고 고맙다고 하시더라구요.
가격대비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