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멧-사멧 샌드 씨 리조트
안녕하세요~ 작년에 다녀온 여행인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2달동안 열씨미 태사랑 파서 여행 다녀왔구요.
다름 아주 만족할만한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카오산->코사멧->파타야->에까마이 요렇게 4곳에서 묶었네요.)
여자 3명이 갔떤 여행이라 제일 신경 썻던게 숙소거든요..
중저가 이면서 깨끗함을 추구했는데 열씨미 알아본 만큼 괜찮은 곳으로 잘 다녀온것 같아서요~
다른곳은 저도 태사랑 통해서 알고 간 곳이라 생락하구요~
코사멧에 들어갔을때 묶었던 samed sand sea resort 소개 해드릴려구요..
방은 그렇게 넓은 편이 아니고, 리조트 내의 수영장은 없었지만,
나무로 된 독채형 빌라로 되어있어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빌라들 사이사이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 ㅎㅎ
벌레는 모기정도? , 첫날 도착하자마자 도마뱀이 지붕위에서 살짝 튀어나왔다가 재빠르게 도망가더군요 ㅋㅋ
걸어서 10m 만 나가면 바로 싸이깨우 비치가 있어서 수영장 없는건 문제가 될리가 없었구요~
가격은 하룻밤에 3300밧 이었습니다. 3명이라 extra bed 추가해서요!
조식은 따로 재공되지 않았지만 싸이꺠우 비치에 즐비해 있는 식당들에서 해결하였습니다!
코사멧 가시는 분들~
이 리조트로 한번 알아보심이 좋을듯 하여 남깁니다^^
너무좋았던 태국..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태국앓이중입니다..
이제는 직장인이 되어 오랜시간을 낼수 없지만 조만간 다시 도전! 해볼생각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