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 람푸하우스 ㅋ 사진 있어요~
6월3일 밤에 도착 4일 5일까지 카오산에 머물었습니다
장소는 람푸하우스
더블 에어콘 발코니 였습니다
꽤 넓었고 에어콘 잘 나왔습니다 냄새도 없었고요..
다만 방밖으로 나가는 순간..그 아랍 인도 특유의 냄새가 나네요
발코니도 넓었고 밖으로는 나무가 보이네요
비가 그친뒤의 풍경은 정말 훌륭합니다
게다가 그 상쾌한 공기 냄새까지~
전체적으로 만족입니다
프론트에 안경낀 여자분도 친절했고..
게다가
(공항에서 카오산 올때 택시로 660바트나 날리는 바람에 바트화가 모잘라)
20달러를 디파짓으로 냈는데 체크 아웃할때 20달러 그대로 받았습니다
단점은.. 인기가 많아 워크인은 힘들단것.. 프론트 앞 의자에 앉아있으면서
파랑들 (웬 가방들이 그리 큰지.. ) 발걸음 돌리는거 많이 봤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