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나폼공항 근처 "더 코테이지 수완나폼 호텔"
호텔위치 : 수완나폼 공항 차로 10분거리
(호텔-공항간 왕복 픽업가능)
호텔가격 : 1000밧(더블침대, 조식포함)
이용목적 : 다음날 푸켓으로 갈아타기전 7시간정도 쉴 목적
호텔방 : 1)작다 - 더블침대+TV(한국채널없음)+화장대 정도 있고 거의 공간이 없다.
=>한국의 4만원짜리 모텔 딱!! 그수준.
2)편의용품- 냉장고(생수2명),용실용품은 샴푸/바디샴푸 정도만 큰통에 담겨
쭉~눌눌러 쓰는 정도 ==> 용실용품 가져가세요.치약/치솔없음
편의시설 : 수영장.. 호텔 광고사진과 동일. 당구다이 있음
아침조식 : 원래 아메리칸스타일로 빵이랑 음료, 햄 정도 주는줄 알았는데.. 부페로 나와서 좋았어요. 종류도 밥,면,고기,햄,과일,샐러드,계란요리,sup 다양하고 괜찮았네요.
호텔주변 : 일반서민이 사는 동네 한가운데 있어서 주위 볼게 없구요. 호텔에서 대로변 오른쪽으로 10분정도 걸어가시면 작은 쇼핑몰이 있어요. 맥도날드.mk수끼정도 있더군요.
추천여부 : 저처럼 잠깐 이용하실경우만 이용하세요. 교통도 나쁘고 룸상태도 좋은것도 아니고.. 특히 방음이 안돼서 잠을 못잤어요. 비가 오는데... 저는 화장실 환풍기 폭발하는 소리인줄알았죠.
직원들 친절하고.. 픽업/샌딩 잘해줘서 그게 가장 좋았네요.
주의사항 : 이 호텔의 최대 장접인 공항픽업/샌딩 신청시 시간을 여유를 잡으세요.
딱 1대의 미니버스를 운영해서.. 특히 공항갈때 30분정도 기다려서 갔어요. 공항까지 10분밖에 안걸려서 느긋하게 공항 출발할려고하니까.. 방금 호텔로 샌딩버스가 출발해서 30분정도 기다렸어요.
**사진용량이 커서 업로드가 안되네요. 사진을 보고자하시는분들은 신랑 블로그 참고하세요
http://bezzera3.blog.me/110111224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