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 9일 까지 벨라익스프레스에서 머물렀어요

위치는 파타야 깡 탑스슈퍼에서 동쪽방향으로 2분간 걸어가면 오렌지색 간판이 보이는데..

그리로 들어가면 나옵니다.



호텔에 들어가면 나오는 프론트의 모습이에요




벨라 익스프레스 특유의 디자인이 드러나는 내부 모습..




1층에 있는 운동공간.. 굉장히 작아요




1층에 위치한 식당..   음식들 꽤 좋았고 가격도 싼편이었습니다 특히 커피가 맛있었네요 
(저녘이 199밧)

어떤 외국인은 아침에 와서 노트북하며 늘어지게 먹다 3시쯤 나가더군요
아침과 점심을 한번에~




식사하며 창너머로 보이는 수영장..
수영장 있는 호텔을 골랐으면서 정작 한번도 안들어갔네요 ㅠㅠ




이건 호텔 객실에서 바라본 풍경..

더블 에어콘 발코니 룸에서 묵었는데 풀뷰와 그냥뷰가 있어요
전 그냥뷰.. 풍경이 생각보다 안좋네요
가격은 150밧정도 차이나요




어쩌다 보니 정작 방의 모습은 하나도 안찍었네요
참 벨라익스프레스는 대부분의 객실이 더블이라고 하니 이점 생각하셔야 겠네요

직원들 친절하구요 가격 싸고 있을건 다 있네요
참 조이너스도 없네요..

랍짱들도 파타야 깡 탑스슈퍼 근처 벨라익스프레스라 하면 대부분 알아듣더군요 ㅋ
재밌는건 빌레아 익스프레스 ?? 이렇게 발음해야 알아들어요

벨라익스프레스랑 빌라 익스프레스랑 그리도 발음이 다른가?